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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름스 오락실

게임·놀이게임자세한 사용법

도름스 오락실

교사들이 만들어 올린 교과 수업용 게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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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1~6학년 · 중등 · 고등

소개

도름스 오락실은 교사들이 각자 만든 수업용 게임을 한 곳에 모아 둔 목록입니다. 촬영한 날에는 "교사들이 만든 게임 62개"가 올라와 있었고, 화면에도 "선생님들이 학생들을 위해 만든 공짜 게임 모음이에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학생이 게임을 하는 데에는 가입도 설치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기 있는 게임들이 다른 곳과 갈리는 지점은 만든 사람이 그 단원을 실제로 가르치는 교사라는 데 있습니다. 구구단을 연습하는 게임, 떨어지는 두 표기 중 바른 맞춤법만 맞히는 게임, 오선 위 음표의 계이름을 읽어 건반을 누르는 게임처럼 한 차시에서 걸리는 딱 한 지점만 노리고 만들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도입 5분이나 정리 10분에 그대로 끼워 넣을 수 있고, 게임 규칙을 설명하느라 수업이 통째로 날아가는 일이 적습니다.

다만 초등 교사에게는 먼저 알고 들어가야 할 점이 있습니다. 학교급마다 게임 수가 함께 붙어 있는데, 초등은 [초 초등학교 14개]인 데 견주어 [중 중학교 28개]와 [고 고등학교 32개]가 훨씬 많고 여기에 [학년 무관 6개]가 더 있습니다. 네 줄을 더한 수가 위에 적힌 62개보다 큰 것으로 보아 한 게임이 여러 학교급에 걸쳐 등록되기도 하는 듯합니다. 목록을 통째로 훑으면 수열이나 인수분해 게임을 먼저 만나게 되니, [교육과정]에서 초등부터 펼쳐 놓고 시작하는 편이 헛걸음을 줄여 줍니다.

만든 사람의 아이디가 게임마다 붙어 있고, 마음에 든 게임은 별을 눌러 [즐겨찾기]에 담아 둘 수 있습니다. 학기 초에 우리 학년에서 쓸 만한 것을 몇 개 담아 두면, 진도에 맞는 게임을 급히 찾느라 쉬는 시간을 다 쓰는 일이 줄어듭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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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 — 학교급 네 줄로 접혀 있습니다

    들어가면 [교육과정] 기준으로 [초 초등학교 14개] · [중 중학교 28개] · [고 고등학교 32개] · [학년 무관 6개] 네 줄만 접힌 채 놓여 있습니다. 게임 수가 줄마다 적혀 있어 어디에 무엇이 많은지 열기 전에 짐작이 됩니다. 초등 담임이라면 아래 세 줄은 접어 둔 채로 첫 줄만 펼치면 되고, 학년을 가리지 않는 게임을 찾을 때만 마지막 줄을 함께 열면 됩니다.

    도름스 오락실 — 첫 화면 — 학교급 네 줄로 접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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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초등학교 14개]를 펼치면 학년대가 나옵니다

    첫 줄을 펼치면 [1~2학년 4개] · [3~4학년 9개] · [5~6학년 10개]로 다시 나뉩니다. 세 숫자를 더하면 초등 전체 수보다 많은데, 한 게임이 여러 학년에 걸쳐 등록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담임 학년 줄만 열어 두면 볼 것이 열 개 안쪽으로 줄어드니, 쉬는 시간 5분에도 다음 시간에 쓸 것을 훑어볼 수 있습니다.

    도름스 오락실 — [초 초등학교 14개]를 펼치면 학년대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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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년 아래 교과까지 열면 카드가 나옵니다

    학년대를 한 번 더 펼치면 그 안에서 교과로 갈립니다. 1~2학년 아래에는 수학과 창의적 체험활동이 있고, 수학 쪽을 열면 "수학 실험실 v2.0" · "최박사의 수학 연구소" · "구구단 냥코 대모험" 같은 게임 카드가 그림과 한 줄 설명, 만든 사람 아이디와 함께 나옵니다. 한 줄 설명에 무엇을 연습하는 게임인지가 적혀 있어 굳이 열어 보지 않아도 쓸지 말지 가늠이 됩니다.

    도름스 오락실 — 학년 아래 교과까지 열면 카드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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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 게임]은 학교급을 섞어 한 화면에 폅니다

    [전체 게임]을 누르면 학교급 구분 없이 62개가 한 화면에 깔립니다. 카드마다 별 옆의 숫자와 도름이라는 수치가 따로 붙어 있고, 목록은 도름이 높은 쪽부터 늘어섭니다. 두 숫자가 각각 무엇을 세는 값인지는 화면에 설명이 없으니 순서를 보는 정도로만 참고하면 됩니다. 앞줄이 수열, 인수분해, 함수처럼 중등 게임으로 채워져 있어 초등에서 쓸 것을 찾는 자리라면 [교육과정] 쪽이 훨씬 빠르고, [전체 게임]은 다른 학교급에서 무엇을 쓰는지 한 번 훑어볼 때 열어 보는 편이 맞습니다.

    도름스 오락실 — [전체 게임]은 학교급을 섞어 한 화면에 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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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겨찾기]에 담아 두고 학기 내내 쓰기

    [즐겨찾기]는 처음에 비어 있고 "아직 즐겨찾기한 게임이 없어요."라고만 뜹니다. 게임 카드의 별을 눌러 담는 방식입니다. 학기 초에 우리 학년 교과별로 서너 개만 담아 두면 그 뒤로는 이 칸만 열어 쓰게 됩니다. 담아 둔 것이 계정에 남는지 그 기기에만 남는지는 화면에서 확인되지 않으니, 수업에 쓸 기기에서 교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둔 채 담아 두면 어느 쪽이든 다음에 그대로 열립니다.

    도름스 오락실 — [즐겨찾기]에 담아 두고 학기 내내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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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등록] — 직접 만든 것을 올릴 때

    [게임 등록]을 누르면 "게임 등록하는 법"이 순서대로 나옵니다. 도름스에 가입해 교사 인증을 받은 사람만 게임을 올릴 수 있고, 만든 게임의 제목과 한 줄 설명, 미리보기 이미지, 실제로 플레이할 수 있는 주소를 함께 넣은 뒤 학년과 교과, 단원을 고르는 식입니다. 안내에는 "초·중·고 모든 교과 등록 가능!"이라고 적혀 있으니, 학급에서 쓰려고 만들어 둔 웹 게임이 있다면 올려 둘 수 있습니다.

    도름스 오락실 — [게임 등록] — 직접 만든 것을 올릴 때

수업 전 확인할 점

  • 첫 화면 안내에 "학생 여러분! 이제 엄마가 뭐하냐고 여쭤보시면 공부중이라고 당당하게 말하세요."라는 농담이 큼직하게 적혀 있습니다. 교사 혼자 보기에는 재미있지만 교실 화면에 띄우면 아이들이 먼저 읽고 한바탕 웃습니다. 학생에게 목록을 통째로 열어 줄 생각이라면 이 문장을 먼저 보고 갈지 말지 정하세요.

  • 62개 중 초등은 14개뿐이고 나머지는 중학교와 고등학교 몫입니다. [전체 게임] 목록을 학생에게 열어 주면 인수분해나 벡터 같은 게임을 먼저 만나 헤매게 되니, 학생에게는 그날 쓸 게임 주소를 직접 나눠 주고 목록은 교사가 고르는 자리로만 쓰는 편이 낫습니다.

  • 게임마다 만든 사람이 다르고 저마다 다른 주소에서 열립니다. 학교망에서 막히는 주소가 섞여 있을 수 있고, 태블릿 화면에 맞지 않게 만들어진 것도 있습니다. 수업에 쓸 기기로 전날 직접 끝까지 한 판 해 보고 결정하세요. 만든 사람이 게임을 손보거나 내리면 어제 되던 것이 오늘 안 되는 일도 생깁니다.

  • [로그인/가입]과 [앱 설치]가 눈에 잘 띄는 자리에 있습니다. 학생이 게임을 하는 데에는 둘 다 필요하지 않으니 학생에게 가입을 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게임 등록]은 교사 인증을 받은 사람만 쓰는 기능이고 [즐겨찾기]도 교사가 맡아 두면 되니, 학생 화면에서는 로그인 창이 뜨면 그냥 닫으라고 미리 일러두세요.

  • 교실 컴퓨터에 교사 계정으로 로그인해 둔 채 자리를 뜨면 다음 시간에 다른 사람이 그 상태로 씁니다. 공용 기기에서 담아 둔 즐겨찾기나 등록 화면이 그대로 열려 있을 수 있으니, 공용 기기를 썼다면 수업이 끝날 때 로그아웃하고 나오는 습관을 들이세요.

  • 화면을 열면 소리가 함께 나오는 게임이 많습니다. 교실 스피커가 크게 맞춰져 있으면 첫 화면부터 아이들이 놀라니, 띄우기 전에 소리를 줄여 두고 시작하세요. 학생 각자 기기로 할 때는 이어폰을 쓰게 하거나 소리를 끄고 하도록 미리 정해 두는 편이 수업이 조용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구구단이 아직 안 붙은 아이들 아침 연습

    초1-2초3-4수학

    3학년 나눗셈에 들어가기 전, 아침 활동 10분씩 일주일 동안 "구구단 냥코 대모험"을 돌립니다. 곱셈구구가 흔들리는 아이는 나눗셈에서 바로 막히는데, 종이 학습지로 매일 시키면 지겨워하다가도 게임이면 스스로 한 판 더 합니다. 교사는 그 사이 어느 단에서 자꾸 멈추는지만 봐 두면 개별 지도 대상이 추려집니다.

  • 헷갈리는 맞춤법을 정리 시간에 몰아 잡기

    초3-4초5-6국어

    국어 시간 마지막 10분에 "맞춤법 쏘기"를 교사 화면 하나로 띄웁니다. 떨어지는 두 표기 중 바른 것을 맞히는 방식이라 반 전체가 소리 내어 답을 외치게 되고, 아이들이 크게 갈리는 낱말이 그 자리에서 드러납니다. 갈린 낱말만 칠판에 옮겨 적어 두었다가 다음 날 받아쓰기에 넣으면 지도가 이어집니다.

  • 계이름 읽기를 리코더 수업 앞에 붙이기

    초3-4초5-6음악

    리코더나 단소를 잡기 전 5분 동안 "계이름 노트"로 오선 위 음표를 읽는 연습을 합니다. 악보를 못 읽어서 못 부는 아이가 대부분인데, 악기를 들고 있으면 계이름 읽기까지 신경 쓸 여유가 없습니다. 악기 없이 화면만 보고 읽는 시간을 따로 떼어 두면 연주 시간에 손이 훨씬 덜 멈춥니다.

  • 어휘 보드게임을 모둠 활동으로 돌리기

    초3-4초5-6국어

    모둠별 태블릿 한 대씩을 주고 "말 나온 김에 - 어휘 보드게임"을 20분 진행합니다. 주사위를 굴려 말판을 도는 구조라 순서를 기다리는 사이에 다른 아이들이 낱말을 함께 생각하게 됩니다. 게임이 끝나면 모둠에서 처음 들어 본 낱말 세 개를 골라 칠판에 적게 하고, 그 낱말로 짧은 문장을 만들어 마무리합니다.

  • 세계 지리 단원 복습을 백지도 퀴즈로

    초5-6사회

    6학년 세계 여러 나라 단원을 마친 뒤 "어나더 지오엑스 - 우리가 사는 세계"로 백지도 퀴즈를 돌립니다. 지도책을 덮고 위치만으로 나라를 찾아야 하니, 이름은 아는데 어디 있는지는 모르던 아이들이 걸립니다. 반 평균 정답률을 칠판에 적어 두고 일주일 뒤 다시 재면 복습 동기가 한 번 더 생깁니다.

  • 원을 배우기 전에 같은 거리를 눈으로 잡기

    초3-4수학

    3학년 원 단원 첫 시간 도입 5분에 "팥빙수 똑같이 나눠주기 작전!"을 교사 화면으로 띄웁니다. 세 친구에게서 똑같은 거리인 자리를 찾는 활동이라 아이들이 눈으로 어림해 찍어 보고 빗나가는 과정을 몇 번 겪게 됩니다. 그런 뒤에 컴퍼스를 쥐여 주고 중심에서 같은 거리에 있는 점을 이으면 원이 된다는 말을 꺼내면, 정의를 먼저 읽어 주고 그리게 할 때보다 훨씬 빨리 붙습니다.

  • 1인 1역 점검을 학급 보상 화면으로 옮기기

    초3-4초5-6창체학급경영

    칠판 한쪽에 붙여 두던 1인 1역 점검표 대신, 퀘스트와 보상으로 짜인 학급 보상 시스템을 교실 화면에 띄워 둡니다. 자기 역할을 마친 아이가 직접 표시하게 하면 교사가 하나하나 확인하며 이름을 부르지 않아도 되고, 아이들끼리 서로 남은 역할을 챙기게 됩니다. 학기 초 한 번 세팅해 두면 한 학기를 갑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DoRms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