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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교사지원센터

EBS가 교사에게 수능 연계교재를 주는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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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고등학교 1~3학년

소개

EBS 교사지원센터는 수능 연계교재의 문항 한글 파일과 역대 기출문제 파일을 교사에게 무료로 내려 주는 자료실입니다. 첫 화면에 "무료제공 자료 총 379,858건 (26.08.19 기준)"이라고 적혀 있고, 그 안이 교재 한글파일·기출문제·교재 활용자료·수업자료 네 갈래로 갈립니다.

이 자료실이 바꾸는 것은 문제를 구하는 일이 아니라 문제를 고치는 일입니다. 시중 문제집을 오려 붙이거나 PDF를 다시 타자로 옮기지 않아도, 문항이 한글 파일로 그대로 오기 때문에 지문 하나만 남기고 문제를 갈아 끼우거나 보기 순서를 바꿔 우리 반 수준에 맞춘 학습지로 다시 짜는 일이 몇 분 만에 끝납니다.

대신 다루는 자료가 고1부터 고3까지의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에 맞춰져 있습니다. 초등 수업에 그대로 쓸 자료를 찾는 곳은 아닙니다. 중·고등 교과를 함께 맡았거나 상급 학교 시험이 어떤 모습인지 확인해야 할 때 열어 볼 자리로 보시면 됩니다.

목록과 안내 문구까지는 계정 없이 열리지만 수업자료 쪽으로 들어가면 EBSi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자료가 급히 필요한 순간은 대개 수업 직전이므로, 계정은 학기 시작 전에 미리 만들어 두시는 편이 낫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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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목 설정하기]부터 잡고 시작하기

    접속해서 가장 먼저 손댈 곳은 [과목 설정하기]입니다. "과목 설정을 해 주시면 사이트 접속 시 설정한 과목의 최신 자료가 확인됩니다."라는 안내대로, 담당 과목을 한 번 지정해 두면 다음부터는 그 과목의 새 자료가 앞에 놓여 매번 목록을 훑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설정한 과목은 현재 사용하고있는 인터넷 브라우저 쿠키로 저장되며, 인터넷 브라우저 쿠키 삭제 전까지 유지됩니다."라고 되어 있어 교무실 공용 컴퓨터를 쓰거나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설정이 풀립니다. 그 아래 무료제공 자료 상자가 네 갈래의 건수를 보여 주는데, 어느 칸을 누르느냐로 그날 받게 될 파일의 성격이 갈립니다.

    EBS 교사지원센터 — [과목 설정하기]부터 잡고 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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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출문제] — 시기와 영역을 먼저 줄이기

    [기출문제]는 연도 범위와 시험 시기, 영역을 좁혀 가며 찾는 자리입니다. 처음에는 시험도 영역도 전체가 켜진 채라 백 건이 넘는 목록이 한꺼번에 뜨니, 6월과 9월만 남기고 영역을 하나로 좁히는 식으로 먼저 줄이는 편이 빠릅니다. [학년별 시험 일정]을 펼치면 학년마다 어느 달이 학평이고 어느 달이 모평인지 표로 정리되어 있어, 우리 학교 고사 일정과 겹치지 않는 시기를 고르기 쉽습니다. 파일 형식은 "저작권 문제로 모의평가와 수능 기출문제는 PDF로 제공하며 학력평가 기출문제는 HWP 파일로 제공합니다."로 갈리므로, 문항을 잘라 학습지로 다시 짤 생각이라면 학력평가 쪽을 골라야 합니다. 카드마다 영역과 문항 수, 내려받은 횟수가 적혀 있어 한 차시 분량이 되는지 열기 전에 가늠할 수 있고, 여기서 [다운로드]와 [미리보기]가 나뉩니다.

    EBS 교사지원센터 — [기출문제] — 시기와 영역을 먼저 줄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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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계교재] — 정오표를 먼저 열고 파일을 받기

    [교재자료] 아래 [연계교재]에는 수능특강과 수능완성이 모여 있습니다. 교재 한 권마다 [한글다운로드]·[교재이미지]·[교재정오표]·[교재 PDF]가 따로 열리는데, 수업 준비에서 실제로 손이 가는 것은 대개 한글 파일과 정오표 둘입니다. 정오표를 먼저 열어 고쳐진 문항을 확인한 뒤 학습지를 짜면 수업 중에 답이 맞지 않아 되돌리는 일이 줄어듭니다. 모든 항목이 열려 있지는 않아서 "강의자료 제작중"으로 표시된 교재도 있고, 제2외국어 가운데는 "한글 미제공"이 붙은 교재도 있으니 파일을 전제로 수업 계획을 세우기 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영어 교재에는 [영어 MP3]가 함께 붙어 듣기 자료까지 한자리에서 받고, 오류를 발견했다면 같은 화면의 [교재 정정 신청하기]로 알릴 수 있습니다.

    EBS 교사지원센터 — [연계교재] — 정오표를 먼저 열고 파일을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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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자료 — 계정이 필요해지는 지점

    첫 화면의 수업자료 칸을 누르면 EBSi 로그인 화면으로 넘어가고, 위쪽 띠도 교사지원센터에서 고교강의 쪽으로 바뀝니다. 여기부터는 계정 없이 진행되지 않습니다.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직접 넣어도 되고 네이버·카카오·구글 계정을 이어 붙여도 되는데, 이십만 건이 넘는 수업자료가 이 안쪽에 있으므로 이 자료실을 계속 쓸 생각이라면 결국 한 번은 거치게 되는 문입니다. 교무실 공용 컴퓨터라면 [아이디 저장]은 켜지 말고 쓰고 나올 때 로그아웃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EBS 교사지원센터 — 수업자료 — 계정이 필요해지는 지점

수업 전 확인할 점

  • 처음 열면 왼쪽에서 안내 팝업이 함께 떠 메뉴 줄의 왼쪽 끝을 가립니다. 자료를 찾기 전에 [7일 동안 열지않기]를 눌러 두면 한동안 조용해지니, 파일부터 찾기보다 화면을 먼저 정리하고 시작하시는 편이 빠릅니다.

  • 기출문제 화면에 "각 기출 문항 파일은 대한민국 고등학교 교사에게 사용권한이 있으며, 파일의 전체 또는 일부를 인터넷 등을 통해서 공유할 수 없습니다."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받은 파일을 학급 카페나 블로그, 단체 메신저 방에 그대로 올리면 안 됩니다. 학생에게 줄 때는 인쇄해 나눠 주는 쪽이 깔끔합니다.

  • "파일 편집 과정에서 일부 오류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수업 및 평가자료에 활용할 때 주의 바랍니다."라는 안내가 같은 자리에 붙어 있습니다. 원본을 한글 파일로 옮기는 과정에서 수식이나 그림이 어긋나는 일이 있으니, 지필평가 문항으로 옮길 생각이라면 원본 시험지와 한 번 대조하고 쓰셔야 합니다.

  • "문항 한글(HWP) 다운로드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한컴오피스의 한글(HWP) 프로그램이 설치되어야 합니다."라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학교 공용 PC나 개인 노트북에 한글이 깔려 있는지 먼저 확인해 두셔야, 파일만 받아 놓고 열지 못한 채 수업 시간을 맞는 일이 없습니다.

  • [나의학급] 아래에는 [전체 학생 현황]처럼 학생 개개인의 학습 기록을 다루는 항목이 들어 있습니다. 학생 이름과 성적이 외부 서비스에 쌓이는 일이므로, 학교에서 정한 개인정보 취급 절차를 먼저 확인하고 쓸지 말지 정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 교재 한글 파일은 모든 교재가 한날에 열리지 않고 그해 일정에 따라 차례로 풀립니다. 언제 어떤 교재가 열리는지는 [교재일정]에 월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학기 수업 계획을 짤 때 파일이 열리는 시점을 먼저 보고 진도를 맞추면 헛걸음이 줄어듭니다.

  • 자료실 전체가 고등학교 교과와 대입을 전제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초등 담임 업무에 그대로 쓸 자료는 사실상 없고, 초등에서는 상급 학교 시험이 어떤 형태인지 보여 주는 진로 자료 정도로 쓰임이 한정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학력평가 국어 지문으로 보충 학습지 만들기

    중등국어

    [기출문제]에서 연도를 최근 3년으로 좁히고 3월과 6월 학력평가 국어만 남겨 한글 파일을 받습니다. 진도와 맞는 지문 하나만 남기고 문항은 우리 반 수준으로 갈아 끼워 한 장짜리 보충 학습지로 다시 짭니다. 수업 뒤 남는 10분에 풀리기 좋은 분량이 됩니다.

  • 수능완성 영어 지문을 어휘 정리와 묶기

    중등영어

    [연계교재]에서 영어 교재의 [한글다운로드]로 문항 파일을 받고, 이번 주 진도에 해당하는 지문 두 편만 뽑습니다. 아래에 어휘 정리 칸을 붙여 앞뒤 한 장으로 만들면, 교재를 펴지 않은 학생도 같은 자료로 함께 수업을 따라옵니다.

  • 모의평가 수학 문항을 유형별로 다시 묶기

    중등수학

    영역을 수학으로 좁히고 6월과 9월만 체크해 최근 몇 해치 모의평가 문항을 한꺼번에 모읍니다. 단원별로 다시 배열해 시험 2주 전 총정리 시간에 하루 한 유형씩 풀립니다. 카드에 적힌 문항 수를 보고 하루치 분량을 미리 끊어 두면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 한국사 한 회분으로 단원 마무리 차시 채우기

    중등한국사

    한국사 학력평가는 한 회분이 스무 문항이라 한 차시에 그대로 얹기 좋습니다. 앞 15분은 각자 풀고, 나머지 시간에 오답이 몰린 서너 문항만 함께 짚습니다. 문항 수가 카드에 적혀 있어 수업 계획을 세울 때 분량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통합과학 문항을 개념별로 재배열해 오답 잡기

    중등과학

    [고1] 학력평가에서 통합과학 파일을 받아 문항을 개념 순서대로 다시 늘어놓습니다. 채점 뒤 오답이 절반을 넘긴 문항만 골라 그 개념만 다시 설명하면, 단원 전체를 되짚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적게 듭니다.

  • 정오표를 먼저 확인하고 수업 자료 만들기

    중등전체

    [연계교재]에서 교재를 고를 때 [교재정오표]를 한글 파일보다 먼저 엽니다. 고쳐진 문항 번호를 적어 두고 그 문항은 학습지에서 빼거나 정정본으로 바꿔 넣습니다. 수업 중에 학생이 답이 이상하다고 손을 드는 일이 눈에 띄게 줄어듭니다.

  • 다른 교사가 올린 자료로 수업 아이디어 얻기

    중등전체

    [선생님공간]의 [공유 자료]와 [시험지 리그]를 같은 과목으로 걸러 제목만 훑습니다. 다른 학교가 이번 달에 무엇을 어떤 형식으로 냈는지 보이므로, 우리 학교 시험 범위와 난도를 정할 때 참고가 됩니다. 주 1회 정도 훑는 습관으로 두면 부담이 없습니다.

  • 담당 과목 최신 자료만 받아 보도록 맞춰 두기

    중등전체

    [과목 설정하기]에서 담당 과목을 지정해 두고, 아침에 자리에 앉아 첫 화면만 30초 훑습니다. 새로 올라온 자료가 앞에 놓이므로 자료를 찾으러 들어가는 시간 자체가 없어집니다. 브라우저를 바꾸면 설정이 풀리니 늘 쓰는 컴퓨터에서 잡아 둡니다.

  • 6학년 진로 시간에 고등학교 시험 실물 보여 주기

    초5-6창체

    졸업을 앞둔 진로 시간에 [기출문제]에서 한국사 학력평가 파일을 열어 첫 장만 화면에 띄웁니다. 고등학생이 한 시간에 스무 문항을 푼다는 사실을 실물로 보여 주면 막연하던 고등학교 공부가 구체적인 장면으로 바뀝니다. 문제를 풀리지는 말고 형태만 보여 주는 선에서 끝냅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EBS
언어한국어
이용 조건교사용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