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math
게임과 퀴즈로 배우는 EBS 수학 사이트
- 학년
- 초등 1~6학년·중학교
소개
EBSMath는 EBS가 운영하는 수학 학습 사이트이고, 이 주소로 열리는 [수학 시리즈]는 그중에서 영상과 웹툰으로 만든 이야기 자료만 모아 놓은 자리입니다. 목록 첫머리에 "어려운 수학과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라는 문구가 걸려 있는 그대로, 개념을 칠판처럼 설명하는 강의가 아니라 이야기로 감싼 자료가 대부분입니다.
교과서 단원 첫 장의 삽화 한 컷으로는 이걸 왜 배우느냐는 질문에 답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는 마녀가 운영하는 마트에서 물건을 사려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거나, 파티시에가 디저트를 만들며 분수를 쓰는 식으로 한 편이 통째로 하나의 장면이 됩니다. 단원 도입에서 학생의 마음을 여는 데 쓸 카드가 생기는 셈입니다.
시리즈 목록과 소개 글은 계정 없이 그대로 열립니다. 학생을 가입시키거나 학교 계정을 새로 만들지 않고 교사 화면 하나로 수업에 얹을 수 있어서, 준비에 드는 시간이 주소 하나 여는 정도로 끝납니다.
한 시리즈가 8화에서 30화까지 이어집니다. 한 차시에 몰아 보여 주기보다 단원과 맞는 화 번호를 미리 골라 그 한 편만 트는 쪽이 40분에 맞습니다. 화 단위로 주소를 미리 열어 두면 수업 중에 목록을 뒤지지 않아도 됩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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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시리즈] — 우리 반에 쓸 것만 걸러 놓기
목록 위쪽의 [초등]·[중학]·[고교]와 [영상]·[웹툰]·[지식카드] 표시는 처음에 전부 켜진 채로 열립니다. 그대로 두면 중학 개념 시리즈가 초등 자료 사이에 섞여 나오므로, [초등]과 [영상]만 남기는 식으로 먼저 걸러 두는 편이 찾는 시간을 줄입니다. 카드에는 표지 그림 위에 학교급 딱지가 붙고 그 아래로 제목과 총 화수, 어떤 내용인지가 몇 줄 적혀 있어 열어 보기 전에 대상 학년과 분량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같은 이야기가 (영상)과 (웹툰) 두 벌로 올라온 경우도 있어서, 교실 앞 화면으로 다 함께 볼지 학생이 각자 넘겨 가며 읽게 할지에 따라 골라 쓰면 됩니다. 왼쪽에도 [초등]·[중학]·[고교]가 세로로 놓여 있어 학교급만 바꿔 가며 훑을 때 편합니다.
![ebs math — [수학 시리즈] — 우리 반에 쓸 것만 걸러 놓기](/flows/ebs-math/step-0.webp)
수업 전 확인할 점
같은 초등이라도 시리즈마다 겨냥한 학년이 다릅니다. 수감각 놀이 쪽은 소개에 유아부터 초등 2학년까지라고 적혀 있고, 수학술사 세미 쪽에는 초5 딱지가 붙습니다. 카드에 적힌 대상을 확인하지 않고 틀면 3학년 교실에서 유아용 활동이 나오는 일이 생깁니다.
영상과 웹툰이 한 목록에 섞여 있습니다. 웹툰은 학생이 각자 속도로 넘겨 읽는 형식이라 교실 앞 화면에 띄워 다 함께 보기에는 맞지 않습니다. 반 전체가 같이 볼 자료를 찾을 때는 [영상]만 남기고 고르셔야 시간이 어긋나지 않습니다.
시리즈 하나가 여러 화로 이어집니다. 오늘 볼 화를 정해 두지 않고 1화부터 순서대로 틀면 정작 단원과 맞는 대목에 닿기 전에 수업이 끝납니다. 쓸 화의 주소를 전날 열어 즐겨찾기에 걸어 두면 수업 중에 목록을 뒤지는 시간이 없어집니다.
화면 맨 윗줄의 [이벤트]가 붉은 글씨로 눈에 띄고 그 옆에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붙습니다. 학생 기기로 주소를 그대로 열게 하면 영상보다 그쪽을 먼저 누르는 학생이 나오니, 볼 화의 주소를 직접 나눠 주거나 교사 화면 하나로 함께 보는 편이 낫습니다.
소개 글에 2015 교육과정을 반영해 만들었다고 적힌 시리즈가 섞여 있습니다. 지금 교과서와 단원 이름이나 다루는 순서가 어긋날 수 있으니, 개념을 대신 설명하는 자료로 삼기보다 흥미를 붙이는 도입 자료로 쓰는 쪽이 안전합니다.
영상 재생이 학교 방화벽이나 오래된 브라우저에서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업에 쓸 교실 컴퓨터로 미리 한 편을 끝까지 틀어 소리까지 확인해 두시면, 학생을 앞에 앉혀 놓고 화면만 검게 두는 상황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아침 활동으로 수 감각 놀이 한 편씩 보기
초1-2수학유아부터 초등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 수감각 놀이 시리즈를 아침 시간에 한 화씩 봅니다. 그림책을 읽어 주듯 이야기가 이어지므로 10분이면 한 편이 끝나고, 본 내용을 그날 수학 시간 도입에 그대로 이어 붙일 수 있습니다.
수학 용어가 막히는 차시에 사전 시리즈 먼저 보기
초3-4수학직선이나 변처럼 말로 풀어 주기 애매한 용어가 나오는 차시에 해당 화를 도입 5분에 먼저 틉니다. 학생이 용어를 정의 문장으로 외우는 대신 장면으로 기억하게 되어, 다음 시간에 같은 용어가 다시 나와도 설명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아도 됩니다.
연산이 느린 학생의 반복 학습에 챈트 활용하기
초3-4수학기초 수연산을 노래로 반복하는 시리즈를 방과후 보충이나 아침 자습 시간에 씁니다. 같은 화를 일주일 내내 틀어도 학생이 지겨워하지 않는 형식이라, 곱셈구구처럼 반복이 필요한 대목에서 교사가 계속 구령을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생활 속 수학 찾기 활동의 본보기로 쓰기
초3-4수학일상에서 수학 문제를 찾아 해결하는 이야기 시리즈를 한 편 보여 준 뒤, 학생이 교실이나 집에서 비슷한 상황을 하나씩 찾아 공책에 적게 합니다. 다음 시간에 서너 명만 발표해도 우리 반 사례집이 만들어지고, 단원 마무리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규칙성 단원 첫 차시 도입 자료
초5-6수학규칙성 영역을 다루는 세미 시리즈를 단원 첫 차시에 한 편 보여 주고, 이야기 속에서 어떤 규칙이 나왔는지 짝과 한 문장씩 말하게 합니다. 규칙을 찾는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설명하는 데 쓰던 시간이 줄어듭니다.
자료와 가능성 단원 중간에 끼워 넣기
초5-6수학자료와 가능성 영역을 다루는 세미 시리즈 2를 단원 중간에 한 편 넣습니다. 표와 그래프를 왜 그리는지가 이야기 맥락에서 나오므로, 그리는 방법만 익히고 넘어가던 차시에 목적을 붙일 수 있습니다.
수학을 어려워하는 학생의 개별 과제로 주기
초5-6수학베이킹에 초등 수학 개념을 얹은 웹툰 시리즈에서 화 번호를 지정해 개별 과제로 줍니다. 다음 시간에 무엇을 알게 되었는지 한 줄로 적어 오게 하면, 문제집을 더 풀리는 과제보다 부담이 적으면서 확인은 확실하게 됩니다.
졸업 앞둔 6학년에게 중학 수학 미리 보여 주기
초5-6중1-3수학중학교 수학 핵심 개념을 웹툰 이야기로 푸는 시리즈를 2학기 후반 남는 차시에 한두 편 봅니다. 중학교에 가면 무엇이 달라지는지 막연해하는 학생에게 구체적인 장면을 하나 쥐여 주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게임존]으로 단원 마무리 뒤 남는 시간 채우기
초3-4초5-6수학단원 정리가 일찍 끝난 날 위쪽 [게임존]으로 옮겨 갑니다. 학교급이 갈려 있으니 초등 쪽을 고르고, 오늘 끝낸 단원 이름이 붙은 게임 하나를 미리 정해 두었다가 10분 동안 함께 합니다.
[학습존]의 [오답노트]로 복습 요일 만들기
초5-6중1-3수학[학습존] 안에 [수학문제]와 [오답노트], [매일 10분 수학]이 함께 있습니다. 금요일 수학 시간 끝 10분을 고정해 그 주에 틀린 문제를 정리하는 시간으로 쓰면, 오답 정리가 학생마다 들쭉날쭉하던 것이 학급 일과로 자리를 잡습니다.
[수학 공학도구]로 도형 단원 준비하기
초5-6중1-3수학[학습존] 아래 [수학 공학도구]를 도형이나 측정 단원에 들어가기 전에 교사가 먼저 열어 봅니다. 무엇을 움직여 볼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쓸 만한 화면만 골라 수업에 띄우면, 칠판에 도형을 여러 번 다시 그리는 수고가 줄어듭니다.
[선생님공간]에서 다른 교사 자료 훑어보기
초3-4초5-6수학위쪽 [선생님공간]을 학기 초에 한 번 열어 같은 학년 자료가 어떤 형태로 올라와 있는지 훑습니다. 단원별로 무엇을 쓰는지 미리 보아 두면 학기 중 급하게 자료를 찾을 때 어디를 열지 정하는 시간이 짧아집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수학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ebs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