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MATH 게임존
EBS의 학년별 수학 게임을 모은 코너
- 학년
- 초등 1~6학년 · 중등
소개
EBS MATH 게임존은 EBSMath 곳곳에 흩어져 있던 수학 게임을 학년과 단원에 붙여 한자리에 모아 둔 코너입니다. 첫머리에 "EBSMath의 모든 수학 게임을 한 곳에서! 유형별로 분류된 다양한 게임으로 수학 실력을 키워보세요."라고 적혀 있고, 게임 하나하나가 어느 학년 어느 단원용인지 딱지를 달고 늘어섭니다.
단원 마무리에 남는 10분을 무엇으로 채울지가 교실에서는 늘 문제입니다. 문제집을 한 장 더 풀리면 학생도 교사도 지치고, 아무 게임이나 틀면 그 시간이 수학과 상관없어집니다. 여기서는 카드에 오늘 끝낸 단원 이름이 그대로 붙어 있어서, 방금 배운 것을 손에 쥔 채 놀게 하는 일이 게임 하나 고르는 것으로 끝납니다.
게임은 성격이 다른 두 묶음으로 나뉩니다. 앞쪽 랭킹게임은 기록이 남아 속도를 겨루는 쪽이고, 뒤쪽 일반게임은 스도쿠처럼 시간에 쫓기지 않고 붙들고 있는 쪽입니다. 같은 10분이라도 어느 쪽을 여느냐에 따라 교실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지므로, 그날 원하는 분위기를 먼저 정하고 고르시는 편이 좋습니다.
"랭킹 게임의 경우 로그인을 하면 친구들과 실력도 겨뤄볼 수 있어요."라고 안내되어 있지만, 게임 자체는 계정 없이 열립니다. 학생을 가입시키지 않고 주소만 나눠 주면 되는 점이 초등 교실에서는 꽤 큰 차이입니다.
사용 방법
- 1
게임존 — 학교급을 고정하고 단원으로 찾기
게임존에 들어오면 왼쪽의 [초등게임]으로 먼저 옮겨 학교급을 고정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위쪽 [전체]·[초등]·[중학]·[고교] 표시가 처음에는 모두 켜져 있어 그대로 두면 중학·고교 게임이 사이사이에 섞여 나옵니다. 카드마다 초 1-1 덧셈과 뺄셈, 초 1-2 100까지의 수, 초 2-1 세 자리 수처럼 학년·학기와 단원이 앞에 붙고 그 아래에 [모으기 가르기], [하나둘셋 잡아라!], [세 자리 아이수크림] 같은 게임 이름이 옵니다. 우리 반 진도와 맞는 게임을 찾을 때는 게임 이름이 아니라 앞에 붙은 단원 이름을 보고 고르셔야 빠릅니다. 한 화면에 먼저 보이는 것은 세 개뿐이고 [더보기 +]를 눌러야 나머지가 이어지므로, 찾는 단원이 없다고 판단하기 전에 한 번 더 펼쳐 보시는 편이 좋습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랭킹게임은 기록으로 줄을 세우는 방식이라, 그대로 열어 주면 빨리 누르는 학생만 즐거워지고 느린 학생은 첫 판에서 마음을 접습니다. 기록을 걸지 않고 각자 한 판씩 하게 한 뒤 어떤 방법으로 풀었는지 두세 명에게 말하게 하면 같은 10분이 복습 시간이 됩니다.
카드에 붙은 학년·학기 표시가 우리 반 진도와 늘 맞아떨어지지는 않습니다. 초 3-2 자료의 정리에 걸린 스도쿠처럼 단원과 게임의 연결이 느슨한 경우도 있으니, 수업에 쓸 게임은 전날 교사가 한 판 직접 해 보고 정하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스도쿠(초급)]·[스도쿠(중급)]·[스도쿠(상급)]처럼 같은 게임이 난이도별로 나뉜 경우가 있습니다. 반 전체에 상급을 한꺼번에 열어 주면 절반이 시작도 못 한 채 시간을 보내니, 초급으로 함께 한 판 해 본 뒤 원하는 학생만 위로 올려 보내는 쪽이 낫습니다.
[중학게임]과 [고교게임]이 같은 화면에서 한 번만 누르면 열립니다. 학생 기기로 각자 들어가게 하면 수업과 상관없는 쪽에 가 있기 쉬우니, 오늘 할 게임 주소를 직접 나눠 주거나 교사 화면 하나에 띄워 두고 시작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게임에 소리와 애니메이션이 함께 나옵니다. 학생 기기 스무 대에서 동시에 소리가 나면 교실이 금세 시끄러워져 안내조차 들리지 않으니, 시작 전에 소리를 줄이게 하거나 교사 화면 하나로 함께 하는 방식을 정해 두고 여는 편이 낫습니다.
화면 오른쪽 위의 [로그인]과 [회원가입]이 게임 카드 바로 위에 놓여 있어, 학생이 순서를 헷갈려 가입부터 하려는 일이 생깁니다. 랭킹을 쓰지 않을 것이라면 로그인 없이 바로 시작하면 된다고 시작 전에 한 번 짚어 주시면 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덧셈과 뺄셈 단원 마무리에 모으기 가르기 한 판
초1-2수학1학년 1학기 덧셈과 뺄셈 단원을 끝낸 날 [모으기 가르기]를 열어 10분 동안 함께 합니다. 수를 모으고 가르는 조작이 화면에서 반복되므로, 공책에 같은 문제를 열 개 더 푸는 것보다 아이들이 덜 지치고 교사가 확인하기도 쉽습니다.
100까지의 수를 익힐 때 하나둘셋 잡아라 쓰기
초1-2수학1학년 2학기 100까지의 수 단원에서 수 세기가 아직 느린 학생이 보일 때 [하나둘셋 잡아라!]를 씁니다. 교사 화면에 띄워 두고 한 번은 다 함께, 한 번은 두 명씩 나와서 하면 누가 어디에서 멈칫하는지 앉은 자리에서 보입니다.
세 자리 수 자릿값 확인용으로 한 판씩
초1-2수학2학년 1학기 세 자리 수 단원에서 [세 자리 아이수크림]을 단원 중간 점검으로 씁니다. 백의 자리와 십의 자리를 헷갈리는 학생이 게임에서는 바로 드러나므로, 뒤이어 그 학생만 따로 불러 한두 문제 더 짚어 주면 됩니다.
자료의 정리 단원 뒤 스도쿠로 논리 다지기
초3-4수학3학년 2학기 자료의 정리 단원을 마친 주에 [스도쿠(초급)]를 열어 짝과 한 판씩 합니다. 다 푼 학생에게 [스도쿠(중급)]로 올라가게 하면 빨리 끝난 아이가 남는 시간에 떠들지 않고, 한 화면에서 난이도만 바꾸면 되어 준비가 따로 필요 없습니다.
3월 첫 주에 지난 학년 게임으로 상태 살피기
초3-4초5-6수학학년 초에 지난 학년 단원이 붙은 게임을 하나 골라 15분간 해 보게 합니다. 진단 시험지를 돌리지 않고도 어느 연산에서 멈추는지 교사가 돌아다니며 확인할 수 있어, 첫 주부터 학생을 시험으로 맞이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업이 일찍 끝난 날 자투리 시간 채우기
초1-2초3-4수학계획한 활동이 5분 일찍 끝났을 때 미리 정해 둔 게임 하나를 교사 화면에 띄워 다 함께 합니다. 학년에 맞는 게임 주소 두세 개를 학기 초에 즐겨찾기로 만들어 두면, 그때그때 목록을 뒤지지 않고 바로 열 수 있습니다.
방과후 교실이나 돌봄 시간의 수학 코너로 두기
초1-2초3-4초5-6수학창체방과후 남는 시간에 학년별 게임 주소를 정리해 둔 목록을 띄워 두고 각자 고르게 합니다. 학년이 섞인 자리에서도 학생마다 자기 학년 단원을 골라 갈 수 있어, 한 가지 활동을 다 함께 시키기 어려운 상황에 맞습니다.
학습이 느린 학생의 반복 연습을 게임으로 돌리기
초3-4초5-6수학같은 연산을 반복해야 하는 학생에게 해당 단원 게임 하나를 정해 주고 일주일 동안 하루 5분씩 하게 합니다. 학습지를 계속 내미는 것보다 거부감이 적고, 며칠 뒤 같은 게임을 다시 시켜 보면 나아졌는지 교사가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수학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EBS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