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으로

공유마당

저작권 프리공유저작물자세한 사용법

공유마당

사진·영상·음원·폰트까지 받는 공유저작물 포털

사이트 방문하기
학년
초등 1~6학년 · 중등
비용
무료

소개

공유마당은 한국저작권위원회가 운영하는 공유저작물 포털입니다. 사진과 일러스트부터 영상, 음원, 폰트, 어문 자료까지 한 곳에서 찾아 내려받을 수 있고, 첫 화면에도 "공유마당은 다양한 무료 콘텐츠를 제공합니다."라고 적혀 있습니다. 공공기관이 직접 모아 둔 자료라 출처를 대야 하는 상황에서도 근거가 분명합니다.

수업 자료를 만들 때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그림을 찾는 일이 아니라 이 그림을 써도 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을 겨우 고른 뒤에 조건을 읽어 보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는 일이 되풀이됩니다. 여기서는 [상세검색]으로 이용 조건을 먼저 걸어 놓고 찾기 때문에, 화면에 나온 결과가 이미 그 조건을 통과한 자료입니다. 고르고 나서 무르는 과정이 통째로 없어집니다.

[교육분야] 묶음에는 아이콘과 일러스트, 사진, PPT 자료가 미리 모여 있어 검색어를 떠올리기 전에 먼저 훑어볼 만합니다. [국민의례 활용]과 [안심 글꼴파일 서비스]는 학교에서 해마다 되풀이되는 일, 그러니까 행사 자료를 챙기는 일과 문서 글꼴을 정하는 일에 그대로 맞물립니다. 학기 초에 한 번 들러 두면 그 뒤로는 급할 때 꺼내 쓰기만 하면 됩니다.

화면과 검색어가 모두 한국어라 학생 기기로 함께 열어도 부담이 적습니다. 자료마다 이용 조건이 다르게 붙어 있다는 사실 자체가 저작권 수업의 재료가 되기도 합니다. 교재를 따로 만들지 않고 사이트를 그대로 띄워 놓고 비교하게 하는 편이 설명보다 빠릅니다.

사용 방법

  1. 1

    첫 화면 — 검색 한 칸에서 시작합니다

    가운데 검색 칸에 찾는 말을 넣으면 사진, 일러스트, 음원, 폰트를 가리지 않고 전체에서 찾아 줍니다. 무엇을 찾을지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라면 아래로 내려 사진·일러스트·폰트·음원·영상으로 나뉜 인기 자료와 [교육분야] 추천 묶음을 훑어보는 편이 빠릅니다. 학교 일과 곧바로 맞물리는 [국민의례 활용]과 [안심 글꼴파일 서비스], [공공누리]는 위쪽 띠에서 한 번에 들어갈 수 있으니, 행사 주간이나 문서 작업이 몰리는 주에 즐겨찾기를 걸어 두면 검색을 거칠 일이 없습니다. 분류를 통째로 펼쳐 보고 싶을 때만 [전체메뉴]를 쓰면 충분하고, 급하게 물어볼 것이 생기면 [챗봇상담] 쪽으로 가면 됩니다.

    공유마당 — 첫 화면 — 검색 한 칸에서 시작합니다
  2. 2

    [상세검색] — 이용 조건을 먼저 걸고 찾습니다

    [상세검색]을 열면 자료 종류를 전체·이미지·영상·음악·폰트·어문 가운데 고르고, 제목·저작자·태그 중 어디에서 찾을지 정할 수 있습니다. 진짜 쓸모는 그 아래 "라이선스 유형"입니다. CCL과 기증, 만료, 공공누리로 나뉘어 있고 CCL 안에서는 CC-BY부터 CC-BY-NC-SA까지 세부 조건을 따로 지정합니다. 학교 홈페이지나 소식지에 올릴 사진이라면 공공누리로, 학생이 오려 붙이고 색을 바꿔 쓸 재료라면 변경 금지 조건이 붙지 않은 쪽으로 미리 좁혀 두면 다 고른 뒤에 되돌아오는 일이 없습니다. 조건을 잘못 걸어 결과가 이상해졌을 때는 [검색 입력 값 초기화]로 한 번에 되돌립니다.

    공유마당 — [상세검색] — 이용 조건을 먼저 걸고 찾습니다
  3. 3

    [주요서비스보기] — 낱장 대신 묶음으로 받는 길

    오른쪽 가장자리의 [주요서비스보기]를 펼치면 네 갈래가 나옵니다. 그중 교사에게 바로 쓸모 있는 것은 [저작물 활용모음집]과 [다운로드 신청]입니다. 활용모음집은 주제별로 자료를 묶어 통째로 내려받을 수 있게 정리해 둔 곳이라, 학습지 한 장에 쓸 아이콘을 하나씩 담느라 보내던 시간을 줄여 줍니다. [다운로드 신청]은 자료를 대량으로 받을 때 거치는 절차이니 수업 직전에 시작할 일이 아니고, 학기 초처럼 여유 있을 때 미리 처리해 두는 쪽이 맞습니다. 나머지 [저작물 공유하기]와 [명예의 전당]은 자료를 내놓는 쪽 이야기라 급할 것이 없고, 다 보았으면 [접기]로 닫아 첫 화면을 다시 넓히면 됩니다.

    공유마당 — [주요서비스보기] — 낱장 대신 묶음으로 받는 길

쓰기 전 확인할 점

  • 무료라는 말과 조건이 없다는 말은 다릅니다. CCL 자료는 저작자를 밝히는 것이 기본 조건이고, 변경 금지나 비영리 조건이 함께 붙은 자료도 섞여 있습니다. 교실 안에서 한 번 띄워 보여 주는 것과 학교 홈페이지·소식지처럼 밖으로 나가는 자료에 싣는 것은 무게가 다르니, 내려받기 전에 그 자료에 붙은 조건부터 읽고 결정하세요.

  • 상세검색의 라이선스 목록은 괄호 안 한글 설명이 영문 약자와 어긋난 항목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CC-BY-ND (저작권정보 표시-비영리)"라고 적혀 있지만 ND는 변경 금지를 뜻하는 약자입니다. 목록의 설명만 믿지 말고 NC는 비영리, ND는 변경 금지, SA는 동일조건 변경 허락이라는 약자를 기준으로 고른 뒤, 실제 조건은 저작물 화면에서 한 번 더 확인하세요.

  • 폰트는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글꼴은 이미지와 달리 인쇄물, 영상 자막, 홈페이지처럼 쓰임에 따라 허용 범위가 갈립니다. 학교 이름이 들어가는 인쇄물이나 대외 배포 자료에 쓸 글꼴은 안내를 한 번 읽고 정해 두고, 동학년이 함께 쓸 글꼴이라면 그 결정을 학년 자료 폴더에 적어 두는 편이 낫습니다.

  • [저작물 공유하기]는 내가 가진 자료를 올려 누구나 쓰게 하는 곳입니다. 학생 그림이나 학생이 나온 사진은 한 번 올리면 되돌리기 어려우니 올리지 않는 편이 안전하고, 꼭 필요하다면 학생과 보호자 동의를 먼저 받으세요. 학생과 함께 쓸 때도 검색과 열람까지만 하고 회원가입은 시키지 않는 쪽이 뒤탈이 없습니다.

  • 시스템 점검 공지가 주기적으로 올라오고, 음악처럼 특정 갈래만 따로 점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업 당일 교실에서 바로 받아 쓰려다 막히면 대체할 방법이 없으니, 필요한 자료는 전날 내려받아 교실 컴퓨터나 학년 자료 폴더에 넣어 두세요.

  • 여러 자료를 한 문서에 섞어 쓰다 보면 어느 그림이 어떤 조건이었는지 나중에 되짚기 어려워집니다. 내려받는 순간 파일 이름 뒤에 출처를 짧게 붙여 두거나, 문서 맨 뒤에 한 줄씩 적어 두는 습관을 들이세요. 나중에 문의를 받았을 때 답을 찾느라 다시 검색하는 일이 없어집니다.

이럴 때 씁니다

수업과 업무 양쪽에서 쓸 수 있는 도구입니다.

  • 학습지에 넣을 그림을 한 번에 모아 두기

    초1-2초3-4초5-6학기 초상시전체수업 준비문서 작성

    [교육분야] 추천 묶음부터 열면 아이콘과 일러스트, 사진, PPT 자료가 이미 갈래별로 모여 있어 검색어를 고민할 일이 줄어듭니다. 검색으로 찾을 때는 상세검색에서 자료 종류를 이미지로 좁혀 두면 음원이나 폰트가 섞여 나오지 않습니다. 학기 초에 자주 쓰는 아이콘을 한꺼번에 받아 학년 폴더에 정리해 두면 한 해 내내 꺼내 쓰게 됩니다.

  • 학교 행사 국민의례 자료를 미리 챙기기

    초1-2초3-4초5-6학기 초행사전체행정·공문학급경영

    입학식과 개학식, 각종 기념식 전에 [국민의례 활용]에서 필요한 자료를 받아 둡니다. 행사 당일 아침에 찾기 시작하면 방송실에서 확인할 시간이 없습니다. 학년 행사 담당이라면 학기 초에 한 번 받아 담당 폴더에 넣고, 파일 이름 앞에 행사 이름을 붙여 두면 다음 담당자도 그대로 씁니다.

  • 가정통신문에 쓸 글꼴을 동학년이 함께 정하기

    초1-2초3-4초5-6학기 초전체문서 작성학부모 소통

    [안심 글꼴파일 서비스]에서 학교 문서에 쓸 글꼴을 제목용과 본문용으로 두 가지만 고르고, 동학년이 그것만 쓰기로 약속합니다. 문서마다 글꼴이 제각각이라 합칠 때마다 다시 잡던 일이 없어집니다. 학년 초 협의 시간에 5분이면 정할 수 있고, 정한 글꼴 파일을 학년 폴더에 함께 넣어 두면 전입 선생님도 바로 따라옵니다.

  • 학예회·졸업 영상에 깔 음원 미리 받아 두기

    초3-4초5-6학기 말전체음악학급경영

    학년 말 영상 작업은 대개 음악에서 막힙니다. 상세검색에서 자료 종류를 음악으로 좁혀 잔잔한 곡과 밝은 곡을 두세 개씩 미리 받아 두면 편집 당일에 곡을 고르느라 밤을 새우지 않습니다. 완성한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릴 생각이라면 음원마다 붙은 조건을 받는 그 자리에서 함께 적어 두세요.

  • 학교 홈페이지·소식지에 올릴 이미지 고르기

    초1-2초3-4초5-6상시전체행정·공문학부모 소통

    대외로 나가는 게시물은 출처가 분명한 자료를 쓰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상세검색에서 공공누리로 좁히면 공공기관이 개방한 자료만 남고, 어떻게 밝혀 써야 하는지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게시물 아래에 출처를 한 줄 적어 두면 나중에 문의가 들어와도 그 줄만 보여 주면 됩니다.

  • 이용 조건을 학생이 직접 견주어 보기

    초5-6중등정보도덕

    같은 무료 자료인데도 붙은 조건이 왜 다른지를 학생이 직접 비교하게 합니다. 저작자를 밝혀야 하는 자료와 고쳐 쓰면 안 되는 자료를 하나씩 찾아 공책에 옮겨 적게 한 뒤, 우리 모둠 발표 자료에는 어느 쪽을 써야 하는지 정하게 하면 규칙이 남습니다. 다만 목록의 괄호 설명이 약자와 어긋난 항목이 있으니 교사가 먼저 짚어 보고 보여 주세요.

  • 발표 자료 마지막 장에 출처 적는 습관 들이기

    초5-6중등국어정보

    모둠 발표를 준비할 때 이미지는 공유마당에서만 가져오기로 정하고, 마지막 장에 어디서 가져온 자료인지 적게 합니다. 처음 한두 번은 번거로워하지만 세 번째부터는 손에 붙습니다. 출처를 적었는지를 평가 기준에 한 줄 넣어 두면 검사하는 쪽도 학생도 기준이 분명해집니다.

  • 명화를 교실 화면 가득 띄워 놓고 감상하기

    초1-2초3-4미술

    교과서에 우표만 하게 실린 그림을 화면 가득 띄워 놓고 무엇이 보이는지 먼저 말하게 한 뒤 작품 이름을 알려 줍니다. 작게 볼 때는 나오지 않던 말이 크게 띄우면 쏟아집니다. 그날 이야기가 잘 나온 그림은 인쇄해 교실 뒤에 붙여 두고 한 주 동안 두면 쉬는 시간에도 다시 봅니다.

  • 답사 못 가는 문화유산을 사진으로 먼저 만나기

    초3-4초5-6사회

    궁궐과 유적을 찍은 사진이 올라와 있어 답사를 갈 수 없는 곳을 화면으로 먼저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사진 한 장을 띄운 뒤 궁금한 것을 세 가지씩 적게 하고, 그 질문으로 조사 활동을 나누면 주제를 교사가 정해 주지 않아도 됩니다. 학생이 직접 검색해 한 장씩 골라 오게 하면 자료 찾는 연습까지 함께 됩니다.

  • 효과음으로 이야기 한 대목 만들기

    초3-4초5-6음악국어

    한국형 효과음원이 따로 모여 있어 소리로 장면을 만드는 활동에 쓸 수 있습니다. 국어 시간에 읽은 이야기에서 한 대목을 정한 뒤 어울리는 소리를 서너 개 골라 순서대로 들려주게 하면, 글이나 그림이 아닌 방식으로 표현하는 경험이 됩니다. 고르고 순서를 정하는 일이 전부라 중학년도 한 차시 안에 끝냅니다.

  • 학급 소개 영상 재료를 한 곳에서 모으기

    초5-6중등창체국어

    사진과 영상, 음원을 한 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어 재료를 찾느라 여기저기 헤매지 않습니다. 모둠별로 필요한 소재 목록을 먼저 종이에 적게 한 뒤 검색에 들어가면 화면만 들여다보다 한 차시를 보내는 일을 막을 수 있습니다. 완성한 영상을 학교 홈페이지에 올릴 계획이라면 자료마다 조건을 처음부터 함께 적어 두게 하세요.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없어도 일부 이용 가능
제작처공공기관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