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지리정보원 어린이
지도 게임으로 배우는 국토지리 어린이 사이트
- 학년
- 초등 3~6학년
소개
국토지리정보원이 어린이용으로 따로 운영하는 지도 사이트입니다. 위쪽 메뉴는 [소개해요], [지도랑 놀아요], [알려드려요] 세 갈래이고 오른쪽 끝에 [Search]가 붙어 있습니다. 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주소만 열면 바로 화면이 나옵니다.
주소를 열면 산과 구름이 그려진 큰 그림과 '어린이 지도여행'이라는 제목이 화면을 가득 채웁니다. 아래로 내리면 기관을 소개하는 문단과 백지도 내려받기, 지도백과, 지도게임 세 갈래가 나옵니다. 안내 문구도 "오른쪽에서 궁금한 메뉴를 클릭하여 함께 공부해봐요."처럼 학생이 직접 읽을 수 있는 말투로 되어 있습니다.
사회과 지도 단원에서 필요한 것은 대개 두 가지입니다. 학생에게 나눠 줄 밑그림 지도와, 지도 기호나 방위를 익히게 할 짧은 활동입니다. 이 사이트는 그 둘을 한 화면에서 찾을 수 있게 묶어 두었습니다.
화면 오른쪽 가운데에는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국립지도박물관, 우주측지관측센터가 세로로 붙어 있습니다. 어린이 화면 바깥의 기관 이름들이라, 학생과 함께 볼 때는 건너뛰는 편이 편합니다.
사용 방법
- 1
첫 화면 — 세 갈래 메뉴와 소개 문단
맨 위에 [소개해요], [지도랑 놀아요], [알려드려요]가 나란히 있고 오른쪽 끝 초록 칸에 [Search]가 있습니다. 그 아래는 산과 구름, 지도를 든 가족이 그려진 큰 그림이 화면을 가득 채우고 '어린이 지도여행'이라는 제목이 얹혀 있습니다. 화면을 내리면 국토지리정보원이 어떤 곳인지 설명하는 문단과 백지도 내려받기, 지도백과, 지도게임 세 갈래가 나옵니다. 수업에서 실제로 쓰게 되는 자료는 이 아래쪽에 있으므로, 학생에게 주소만 안내하면 첫 화면에서 멈추기 쉽습니다.

- 2
오른쪽 세로 바로가기 — 다른 기관으로 나가는 통로
화면 오른쪽 가운데에 [국토지리정보원], [국토정보플랫폼], [국립지도박물관], [우주측지관측센터] 네 개가 계단처럼 세로로 붙어 있습니다. 어린이 화면이 아니라 어른용 기관 이름들입니다. 태블릿을 각자 들고 있는 상황이면 이 줄을 눌러 엉뚱한 화면으로 빠지는 학생이 생기니, 눌러야 할 메뉴를 먼저 칠판에 적어 두면 정리가 됩니다.

- 3
[+] 버튼 — 교실 TV로 띄울 때
화면 오른쪽 아래 모서리에 [+], [○], [−]와 프린터 모양 아이콘이 한 줄로 붙어 있습니다. [+]를 누르면 글자와 그림이 함께 커지고 [○]로 원래 크기로 돌아옵니다. 교실 TV나 빔프로젝터로 띄웠을 때 뒷자리에서 화면이 잘 보이지 않으면 이 버튼으로 한두 단계 키워 두고 시작하면 됩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어린이 — [+] 버튼 — 교실 TV로 띄울 때](/flows/guktojirijeongbowon-eorini/step-5.webp)
수업 전 확인할 점
학생에게 주소만 알려 주면 대개 첫 화면의 큰 그림에서 멈춥니다. 필요한 자료는 화면을 아래로 내려야 나오므로, 어디까지 내려서 무엇을 누르는지 한 번 같이 해 보고 각자 하게 하는 편이 시간이 덜 듭니다.
오른쪽 세로 바로가기는 어린이용 화면이 아닙니다. 각자 기기로 들어가는 활동이라면 그 줄은 누르지 않기로 미리 약속해 두세요.
자료를 내려받는 메뉴가 있는 사이트입니다. 학교 컴퓨터는 다운로드나 압축 파일 열기가 막혀 있는 경우가 있으니, 수업 전날 교실 컴퓨터에서 실제로 한 번 받아 열어 보고 넘어가세요.
기관 사이트는 개편 때 메뉴 위치가 바뀝니다. 학습지에 메뉴 경로를 그림까지 그려 인쇄해 두면 당일에 맞지 않는 일이 생기므로, 인쇄물에는 첫 화면 주소만 적고 경로는 화면을 함께 보며 안내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놀이 형태의 메뉴가 섞여 있어 학생들이 계속 눌러 보다가 정해진 활동 시간을 넘기기 쉽습니다. 시작 전에 몇 분 동안 무엇을 할지와 끝내는 신호를 먼저 정해 두세요.
기관이 만든 지도 자료를 학습지나 게시물에 옮겨 실을 때는 어디에서 가져왔는지 함께 적어 두세요. 학생에게도 자료에는 만든 곳이 있다는 점을 짚어 주기 좋은 장면입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우리 지역 백지도에 직접 그리기
초3-4사회백지도를 인원수만큼 내려받아 인쇄하고, 학교와 집, 자주 가는 곳을 표시하게 합니다. 손으로 그린 지도와 인쇄된 밑그림을 겹쳐 보면 방위와 거리 감각을 이야기하기 쉬워집니다.
시도 이름 익히기 반복 활동
초3-4초5-6사회같은 백지도를 여러 장 인쇄해 두고 아침 활동 시간에 한 장씩 채우게 합니다. 처음에는 보고 쓰게 하고, 다음 주에는 가리고 쓰게 하는 식으로 난도를 올립니다.
단원 도입 5분 지도 놀이
초3-4사회지도 단원 첫 시간에 지도게임 갈래를 열어 화면으로 함께 해 봅니다. 교과서를 펴기 전에 지도라는 말에 대한 거부감을 덜어 두는 용도로 짧게 끊는 편이 좋습니다.
지도 기호와 범례 정리하기
초3-4사회지도백과 갈래에서 찾은 내용과 교과서 범례를 견주어 보며 기호를 공책에 옮겨 그립니다. 옮겨 그리는 과정 자체가 기호를 기억하게 만듭니다. 갈래 안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는 수업 전에 교사가 먼저 열어 확인하세요.
지도 낱말 카드 만들기
초3-4사회국어지도백과 갈래를 훑어보고 고른 낱말을 앞면에, 뜻을 뒷면에 적어 카드로 만듭니다. 모둠끼리 카드를 바꿔 문제를 내면 용어 정리와 말하기 활동이 한 번에 됩니다.
우리나라 산과 강 표시하기
초5-6사회백지도를 나눠 주고 큰 산맥과 강을 표시하게 합니다. 모둠마다 다른 색으로 칠한 뒤 겹쳐 보면 지형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 눈으로 확인됩니다.
주제도 만들기
초5-6사회백지도 위에 인구, 특산물, 기후처럼 모둠이 정한 주제를 색과 기호로 나타내게 합니다. 같은 밑그림에 서로 다른 주제가 얹히는 것을 보며 주제도라는 개념을 잡습니다.
지도를 만드는 일 알아보기
초5-6사회첫 화면의 소개 문단과 [소개해요] 갈래를 함께 읽으며 지도를 만드는 기관이 무슨 일을 하는지 정리합니다. 지도를 쓰는 사람만 있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사람도 있다는 점에서 진로 이야기로 이어 가기 좋습니다.
모둠 지도 이어 붙이기
초3-4사회미술모둠마다 다른 지역 백지도를 맡아 색칠하고 꾸민 뒤 교실 뒤에 이어 붙여 큰 지도를 만듭니다. 학년 초 교실 환경 정리와 사회 수업을 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TV 화면으로 함께 읽기
초3-4초5-6사회지도 기호는 작아서 뒷자리에서 잘 보이지 않습니다. 오른쪽 아래 [+] 버튼으로 화면을 키워 두고 한 부분씩 짚어 가며 함께 읽으면 개별 기기 없이도 전체 활동이 됩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사회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공공기관 |
| 언어 | 한국어 |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