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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타임

수업자료자료자세한 사용법

자투리타임

남은 시간에 바로 트는 영상을 길이·학년별로 고른 곳

사이트 방문하기
학년
초등 전 학년
비용
무료 · 가입 없음

소개

자투리타임은 수업이 애매하게 남았을 때 바로 틀 영상을 골라 주는 아카이브입니다. 첫 화면에 "애매하게 남은 수업 시간, 틀기만 하세요"라고 걸어 두고, 그 아래에서 곧바로 "몇 분 비었나요?"를 묻습니다. [5분] [10분] [20분] [30분] [40분] 중 남은 만큼을 고르면 그 길이에 맞는 영상만 남습니다. 지금 324편이 실려 있습니다.

이 도구의 값어치는 영상을 모아 놓은 데 있지 않습니다. 영상은 유튜브에도 있습니다. 다른 점은 고르는 축입니다. 유튜브에서는 무엇에 관한 영상인지로만 찾을 수 있지만, 교실에서 급한 것은 언제나 "지금 12분 남았는데 뭘 틀지"입니다. 남은 시간으로 먼저 좁힐 수 있다는 것 하나가, 쉬는 시간 10분 동안 검색창을 뒤지다 결국 아무거나 트는 일을 없앱니다.

영상마다 몇 분짜리인지, 어느 학년에 맞는지, 어떤 주제인지가 미리 붙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물놀이 안전을 다룬 영상에는 안전과 건강·보건 태그, 약 7분, 저학년·중학년이 함께 표시됩니다. 트기 전에 이 세 가지를 알 수 있으니, 6학년 교실에 저학년용 영상을 틀어 놓고 분위기가 식는 일을 미리 피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상마다 "이렇게 써보세요"가 세 가지씩 붙어 있습니다. 물놀이 안전 영상에는 다 함께 준비운동 해 보기, 구명조끼 바르게 입기 릴레이, 안전 표지판 만들어 교실에 걸기가 적혀 있는 식입니다. 영상을 틀고 끝나는 시간과, 영상을 보고 무언가를 해 보는 시간은 다릅니다. 이 세 줄이 있어서 자투리 시간이 때우는 시간이 아니라 짧은 수업이 됩니다. 영상에 따라서는 활동지가 함께 붙어 있어 그대로 뽑아 쓸 수도 있습니다.

가입도 설치도 없습니다. 주소를 열면 바로 [오늘의 추천 보기]로 그날의 영상을 보거나 [주제·시간별 둘러보기]로 직접 고르면 됩니다. 교실 컴퓨터가 누구 계정으로 로그인되어 있는지 신경 쓸 일이 없고, 보결로 남의 반에 들어가서도 주소만 치면 그만입니다.

사용 방법

  1. 1

    남은 시간부터 고릅니다

    첫 화면이 대뜸 "몇 분 비었나요?"라고 묻고 [5분] [10분] [20분] [30분] [40분]을 늘어놓습니다. 순서가 이렇게 잡힌 것이 이 사이트의 성격입니다. 무엇을 볼지보다 얼마나 남았는지가 먼저 정해지는 것이 교실의 실제이기 때문입니다. 종이 치기 12분 전이라면 [10분]을 눌러 놓고 그 안에서 고르면 영상이 끝나기 전에 종이 치는 일이 없습니다. 반대로 다음 시간이 통째로 빈 보결이라면 [30분]이나 [40분] 쪽에서 한 편을 골라 두고 활동까지 이어 붙이면 한 시간이 채워집니다.

    자투리타임 — 남은 시간부터 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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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별]로 창체 시수와 연결합니다

    주제 쪽에는 안전, 인권, 학교폭력예방, 생명존중, 장애인식개선, 독도, 통일, 다문화, 미디어리터러시, 환경생태, 민주시민처럼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실제로 채워야 하는 이름들이 그대로 붙어 있습니다. 계기교육 자료를 찾느라 공문과 블로그를 뒤지는 대신 해당 주제를 눌러 나온 것 중에서 시간에 맞는 편을 고르면 됩니다. 예술·문화, 힐링·재미, 스포츠처럼 시수와 상관없이 그냥 쉬어 가는 갈래도 함께 있어서, 시험 끝난 날이나 학기말에도 쓸 것이 있습니다.

    자투리타임 — [주제별]로 창체 시수와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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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별]과 [계기교육]으로 더 좁힙니다

    학년대로 거르는 [대상별]과, 날짜에 걸린 교육을 모아 둔 [계기교육]이 따로 있습니다. 3월 새 학기, 4월 장애인의 날, 6월 호국보훈, 10월 독도의 날처럼 해마다 돌아오는 날은 미리 정해져 있으므로, 그 주가 오기 전에 [계기교육] 쪽을 한 번 훑어 두면 당일 아침에 급하게 찾지 않아도 됩니다. 학년 표시가 붙어 있는 덕분에 같은 주제라도 1학년에게 틀 것과 6학년에게 틀 것을 나눠 고를 수 있습니다.

    자투리타임 — [대상별]과 [계기교육]으로 더 좁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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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장함]에 미리 담아 둡니다

    쓸 만한 영상을 찾았을 때 [저장]을 눌러 두면 [저장함]에 모입니다. 자투리 시간은 예고 없이 생기기 때문에, 정작 필요한 순간에 찾을 시간이 없다는 것이 이런 자료의 가장 큰 문제입니다. 주말이나 방학에 미리 몇 편을 담아 두면 그날은 [저장함]만 열면 됩니다. 학기 초에 안전·인성 쪽으로 대여섯 편, 학기말용으로 긴 것 두어 편을 담아 두는 식으로 쓰면 한 해 내내 버팁니다.

    자투리타임 — [저장함]에 미리 담아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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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를 힘도 없는 날에는 추천을 받습니다

    무엇을 틀지 정할 기운조차 없는 날이 있습니다. 그럴 때는 [오늘의 추천 보기]로 그날 골라 둔 한 편을 그대로 쓰면 됩니다. 화면 아래쪽 오늘의 큐레이션은 주제별로 담아 둔 묶음을 보여 주고, 마음에 드는 것이 없으면 [추천 새로 받기]로 다시 뽑을 수 있습니다. 직접 아는 좋은 영상이 있다면 [좋은 영상 추천하기]로 알려 줄 수도 있고, 동료 선생님께는 [동료에게 공유]로 주소를 넘기면 됩니다.

    자투리타임 — 고를 힘도 없는 날에는 추천을 받습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 영상은 유튜브에서 재생됩니다. 학교 망에서 유튜브가 막혀 있는 교실이라면 재생이 되지 않을 수 있으니, 처음 쓰는 날은 아이들 앞에서 열지 말고 미리 한 편을 틀어 확인해 두세요. 광고가 붙는 영상도 있으므로 시작 버튼을 누르는 몇 초는 교사가 잡고 있는 편이 낫습니다.

  • 표시된 길이는 영상 자체의 길이입니다. 화면 켜고 주소 치고 소리 맞추는 데 드는 1~2분과, 보고 나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은 여기에 들어 있지 않습니다. 남은 시간이 12분이라면 12분짜리가 아니라 [10분] 쪽에서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학년 표시는 대체로 맞지만 반의 분위기까지 알지는 못합니다. 같은 6학년이라도 반응이 갈리는 주제가 있고, 특히 생명존중이나 장애인식개선처럼 조심스러운 갈래는 우리 반 아이들의 사정을 아는 사람이 교사뿐입니다. 처음 트는 영상은 미리 한 번 보고 들어가세요.

  • "이렇게 써보세요"의 세 가지는 그대로 따라 하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고르라고 있는 것입니다. 자투리 시간에 셋을 다 하려 들면 오히려 시간이 모자랍니다. 한 가지만 골라 5분 안에 끝내고, 나머지는 다음에 같은 주제를 다룰 때 쓰는 편이 낫습니다.

  • 저장함은 쓰는 기기의 브라우저에 남습니다. 교실 컴퓨터에서 담아 둔 목록이 집 노트북이나 태블릿에서 그대로 보이지는 않으니, 실제로 수업에서 쓸 기기에서 담아 두세요. 학교 컴퓨터를 정리하거나 브라우저 기록을 지우면 목록도 함께 사라집니다.

  • 화면 아래쪽에 선생님 복지 혜택을 안내하는 배너가 함께 붙어 있습니다. 교사 대상 제휴 안내이므로 수업 중 화면을 띄워 둘 때는 아이들 눈에 광고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영상 재생 화면으로 바로 넘어가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종 치기 10분 전, 남은 시간에 맞춰 한 편 틀기

    초1-2초3-4초5-6창의적체험활동

    진도를 예상보다 빨리 끝냈을 때 [10분]을 눌러 그 안에서 한 편을 고릅니다. 영상이 끝나면 "이렇게 써보세요" 중 말로 할 수 있는 한 가지만 골라 두세요, 세 문장이면 됩니다. 아이들이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마무리가 되고, 종이 치기 전에 끝난다는 것이 미리 보장됩니다.

  • 보결 수업 한 시간을 통째로 채우기

    초3-4초5-6창의적체험활동

    급하게 남의 반에 들어가게 되었을 때 [30분]이나 [40분] 쪽에서 학년에 맞는 한 편을 고릅니다. 영상 20분, 이야기 나누기 10분, "이렇게 써보세요"의 활동 하나 10분으로 짜면 한 시간이 꽉 찹니다. 처음 보는 반이라도 교사가 준비물 없이 진행할 수 있습니다.

  • 안전교육 시수를 영상 한 편으로 채우기

    초1-2초3-4안전창의적체험활동

    [주제별]에서 안전을 눌러 그 주에 다뤄야 할 내용에 맞는 편을 고릅니다. 물놀이, 교통, 화재처럼 계절에 걸린 주제가 함께 있어 여름 전에는 물놀이 쪽을 먼저 씁니다. 영상을 본 뒤 안전 수칙을 표지판으로 만들어 교실에 걸면 시수 기록과 게시물이 한 번에 정리됩니다.

  • 계기교육 자료를 그 주가 오기 전에 담아 두기

    초3-4초5-6사회창의적체험활동

    [계기교육]을 열어 다음 달에 있는 날을 미리 훑고 [저장]으로 담아 둡니다. 독도의 날, 장애인의 날, 한글날처럼 매년 돌아오는 날은 당일 아침에 찾으면 늦습니다. 월말에 5분만 들여 다음 달 것을 담아 두면 그날은 [저장함]만 열면 됩니다.

  • 학기말 진도가 끝난 시간을 짧은 수업으로 바꾸기

    초1-2초3-4초5-6미술창의적체험활동

    진도가 끝나고 남은 며칠은 아이들도 교사도 늘어지기 쉽습니다. 힐링·재미나 예술·문화 쪽에서 한 편씩 골라 매일 한 시간을 채우되, "이렇게 써보세요" 중 만들기가 있는 것을 골라 붙이면 결과물이 남습니다. 학기말 게시판을 이것으로 채워도 됩니다.

  • 아침 활동 시간에 주제 한 갈래를 이어 보기

    초1-2초3-4도덕창의적체험활동

    한 달 동안 인성이나 민주시민처럼 갈래 하나를 정해 두고, 아침마다 [5분] 쪽에서 그 주제의 짧은 편을 한 편씩 틉니다. 매일 새로 고르지 않아도 되도록 월초에 스무 편쯤을 [저장함]에 담아 두세요. 한 달이 지나면 그 주제에 관해 아이들이 나눈 이야기가 쌓입니다.

  • 교과 수업의 도입 자료로 붙이기

    초3-4초5-6사회과학

    환경생태, 경제, 역사처럼 교과와 겹치는 갈래에서 단원에 맞는 편을 골라 도입 5분에 씁니다. 교과서 삽화로 시작하는 것보다 아이들이 붙잡히는 시간이 짧습니다. 학년 표시가 있으니 우리 반에 맞는 것만 추려 볼 수 있습니다.

  • 동학년 선생님과 목록을 나누기

    초1-2초3-4초5-6학급경영

    학년 협의회에서 [동료에게 공유]로 주소를 넘기고, 각자 담아 둔 것 중 좋았던 편을 이야기합니다. 같은 학년이 같은 주제를 다루는 주에는 서로 고르는 수고를 한 번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쓸 만한 영상을 알고 있다면 [좋은 영상 추천하기]로 목록에 더할 수도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자투리타임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