젭 퀴즈
아바타로 맵을 돌며 푸는 퀴즈 도구
- 학년
- 초등 3학년~중학교 3학년
소개
젭 퀴즈는 교사가 낸 문제를 학생이 아바타로 맵을 돌아다니며 찾아 푸는 도구입니다. 앞에 문제를 한 개씩 띄우고 다 함께 답하는 방식과 결정적으로 다른 점이 하나 있습니다. 학생마다 서 있는 자리가 달라 마주치는 문제도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옆자리를 곁눈질해도 소용이 없고, 빨리 푼 학생이 남는 시간을 견디는 장면도 줄어듭니다.
계정은 교사만 만들면 되고 학생은 받은 주소나 QR로 들어옵니다. 소개 문구도 "QR과 링크를 통해 쉽게 접속하고, 집중도 높은 수업을 경험해 보세요"라고 적혀 있습니다. 학생 계정을 만들고 비밀번호를 다시 알려 주느라 한 차시를 통째로 쓰는 일이 없다는 뜻이라, 기기 사용 규칙이 아직 잡히지 않은 3월에도 부담 없이 꺼낼 수 있습니다.
문제는 [선택형 문제] · [단답형 문제] · [OX 문제] · [서술형 문제] · [짝맞추기] 다섯 가지로 만듭니다. 직접 치는 것 말고도 주제를 한 줄 적어 주거나 파일과 유튜브 영상, 웹사이트에서 문항을 뽑아내는 길이 함께 있어서, 이미 만들어 둔 학습지 파일이 있다면 그것을 그대로 재료로 씁니다.
요금은 Free와 Basic, Pro 세 갈래입니다. 무료로도 무료 맵과 다섯 가지 문제 유형을 쓸 수 있고 "퀴즈 동시접속 인원 200명까지"라고 적혀 있어, 한 학급 한 차시를 굴리는 데는 모자라지 않습니다. 다만 비공개 저장과 AI 문제 뽑기, 학습 리포트는 유료 쪽에 묶여 있으니 무엇을 무료로 할 수 있는지 먼저 갈라 두고 수업을 설계하는 편이 좋습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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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화면 — 우리 반 장면을 미리 가늠하기
접속하면 "AI로 빠르고 쉽게 재미있는 퀴즈를 만들어 보세요"라는 문구 아래로 학생 아바타들이 맵 안을 돌아다니며 문제를 푸는 장면이 크게 재생됩니다. 소개 영상이라기보다 미리보기에 가까워서, 우리 반에서 이것을 켜면 어떤 그림이 되는지를 켜기 전에 가늠할 수 있습니다. 재생되는 화면 속 아바타 위에는 학생들이 직접 지은 이름이 그대로 떠 있는데, 이 점만 미리 봐 두어도 우리 반에서는 이름을 어떻게 정하게 할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도입을 고민 중이라면 [무료로 나만의 퀴즈 만들기]로 편집 화면을 먼저 둘러보고 [가격 안내]에서 무료로 되는 범위를 확인하는 순서가 빠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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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나만의 퀴즈 만들기] — 맵이 곧 수업 형태
퀴즈를 만들기 시작하면 문제보다 맵을 먼저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이 선택이 사실상 그 차시의 수업 형태를 정합니다. 자유 풀이는 학생이 흩어져 각자 찾아 푸는 방식이고, 순서 풀이는 정해진 길을 따라 앞에서 뒤로 지나가며 푸는 방식이며, 라운드전과 팀전은 겨루기를 앞세운 방식입니다. 무료로 열려 있는 [운동장] 맵의 설명에는 "곳곳에 숨겨진 문제를 찾아 자유로운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요"라고 적혀 있어, 복습처럼 모두가 끝까지 도달해야 하는 활동에 맞습니다. 반대로 사건의 흐름을 익히는 활동이라면 순서 풀이 쪽이 내용과 맞물립니다. 고른 맵은 [체험하기]로 교사가 학생 자리에서 미리 한 바퀴 돌아 볼 수 있으니, 처음 쓰는 맵이라면 이 과정을 건너뛰지 마세요. 맵을 정한 뒤에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직접 문항을 넣거나 [주제 직접 입력] · [파일에서 추출] · [유튜브에서 추출] 같은 AI 방식으로 초안을 받아 다듬습니다.
![젭 퀴즈 — [무료로 나만의 퀴즈 만들기] — 맵이 곧 수업 형태](/flows/jep-kwijeu/step-1.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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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안내] —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갈라 두기
Free는 "무료 맵과 기본 기능으로 가볍게 시작하세요."라는 설명대로 무료 맵과 기본 문제 만들기까지입니다. 교사가 실제로 아쉬움을 느끼는 지점은 세 곳으로 좁혀집니다. 비공개 저장은 "퀴즈가 '자료실'에 공유되지 않고, 초대한 인원끼리만 퀴즈를 풀 수 있어요."라는 설명과 함께 Basic부터 붙고, 학생별 결과를 보는 학습 리포트와 "문제를 인쇄용 학습지로 만들어 복습에 활용해 보세요."라는 워크시트 저장은 Pro에 묶여 있습니다. 학급 예산으로 올릴 생각이라면 [1분만에 견적서 받기]로 서류부터 받아 두는 편이 빠르고, [학교·단체 40% 할인] 쪽 가격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결재를 올리기 전에는 자주 묻는 질문의 "퀴즈를 푸는 학생도 플랜 인원수에 포함되나요?"를 먼저 열어 보세요. 몇 인분을 사야 하는지가 여기서 갈립니다.
![젭 퀴즈 — [가격 안내] — 무료로 어디까지 되는지 갈라 두기](/flows/jep-kwijeu/step-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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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지원] — 수업 중에 막혔을 때 갈 곳
[이용 가이드]는 처음 퀴즈를 만들어 보는 주말에 한 번 훑는 자리이고, [자주 묻는 질문]은 수업 중 학생이 못 들어온다고 손을 들었을 때 검색보다 빠른 자리입니다. [업데이트 소식]과 [공지사항]은 성격이 다릅니다. 맵이나 문제 유형이 늘어나는 소식이 여기로 올라오기 때문에, 작년에 만들어 둔 퀴즈를 올해 다시 쓰기 전에 한 번 열어 보면 그사이 바뀐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는 무료 체험이나 학교 단위 지원이 열릴 때 쓰이는 통로라, 예산 없이 유료 기능을 시험해 보고 싶을 때 들여다볼 만합니다.
![젭 퀴즈 — [고객 지원] — 수업 중에 막혔을 때 갈 곳](/flows/jep-kwijeu/step-3.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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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사례] — 도입 품의를 쓸 때 근거가 되는 곳
[선생님 후기]와 [우수 활동자 사례]는 어느 학년 어느 차시에 어떻게 넣었는지가 적혀 있는 자리입니다. 처음 쓰는 도구는 기능을 익히는 것보다 어느 시점에 끼워 넣을지를 정하는 쪽이 어려운데, 여기서 남의 차시 계획을 한두 개 보고 나면 우리 반 진도에 얹을 자리가 잡힙니다. 학교 예산으로 도입을 요청할 때도 후기와 사례를 근거로 붙이면 품의 문서를 처음부터 쓰지 않아도 됩니다. [ZEP QUIZ 비즈니스]는 기업 연수용으로 따로 묶인 갈래이니 교실 수업을 준비할 때는 지나쳐도 됩니다.
![젭 퀴즈 — [활용 사례] — 도입 품의를 쓸 때 근거가 되는 곳](/flows/jep-kwijeu/step-4.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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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만들기 전에 먼저 찾아보는 곳
무료 요금제로 만든 퀴즈는 공개로 쌓이기 때문에, 전국의 교사가 만든 문항이 이곳에 모입니다. [초등]으로 좁혀 두고 이번 주 단원 이름을 넣어 보면 이미 만들어진 퀴즈가 나오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문제를 처음부터 치는 대신 남의 퀴즈를 열어 문항을 훑고 우리 반에 맞지 않는 것만 걸러 내면 준비가 십 분 안에 끝납니다. 다만 검수를 거친 자료가 아니므로 정답과 표기가 맞는지는 반드시 교사가 확인해야 하고, 학년 수준에 비해 어려운 문항이 섞여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젭 퀴즈 — [자료실] — 만들기 전에 먼저 찾아보는 곳](/flows/jep-kwijeu/step-5.webp)
수업 전 확인할 점
무료 요금제로 만든 퀴즈는 [자료실]에 공개로 올라갑니다. 비공개 설정은 유료 쪽에 있으니, 학생 이름이나 학급 사정이 드러나는 문항은 무료로 쓰는 동안에는 넣지 마세요. 반 아이들 이름을 넣어 만든 재미있는 문제일수록 공개될 때 곤란해집니다.
학생이 정한 이름이 아바타 위에 그대로 떠서 교실 앞 화면에 보입니다. 시작 전에 번호나 미리 정해 둔 별명으로만 쓰라고 한 번 안내하고, 서로를 놀리는 이름을 쓰면 바로 나가게 한다는 기준까지 함께 말해 두면 활동 중간에 멈추는 일이 없습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맵이 정해져 있는데 목록에는 Basic 맵과 Pro 맵이 함께 보입니다. 수업 직전에 마음에 드는 맵을 골랐다가 결제 화면을 만나 되돌아오는 일이 생기니, 무료 맵 칸에서 먼저 고른 뒤 문제를 넣으세요.
AI로 문제를 뽑는 기능은 Basic 이상에 묶여 있습니다. 무료로 쓸 때는 다섯 가지 유형으로 직접 입력하는 길만 열려 있으니, 파일이나 영상에서 문제를 뽑는 것을 전제로 수업을 짜 두었다가 당일에 낭패를 보지 않도록 요금제부터 확인하세요.
AI가 뽑아 준 문항은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교육과정 밖의 내용이 섞이거나 정답이 두 개인 문항이 나오기도 하고, 문장이 초등 학생에게 지나치게 딱딱한 경우도 흔합니다. 초안을 받은 뒤 한 문항씩 소리 내어 읽으며 고치는 시간을 십 분쯤 잡아 두세요.
유튜브에서 문제를 뽑는 칸에는 "자막 있는 2시간 이하 영상"이라는 안내가 붙어 있습니다. 자막이 자동 생성인 영상은 받아 주더라도 낱말이 잘못 옮겨져 엉뚱한 문항이 나올 수 있고, 웹사이트에서 뽑는 방식에는 베타 표시가 붙어 있어 결과가 고르지 않습니다.
동시 접속은 "퀴즈 동시접속 인원 200명까지"로 안내되어 있습니다. 한 학급에는 넉넉하지만 학년 전체를 한 방에 모으는 행사로 쓰려면 미리 확인이 필요하고, 무선 공유기 한 대에 삼십 명이 한꺼번에 붙으면 인원 제한과 상관없이 화면이 끊길 수 있으니 교실 기기로 사전 점검을 해 두세요.
위쪽 메뉴 아래에 첫 구매 할인을 알리는 말풍선이 계속 붙어 있고, 가격 화면에서는 교사단 모집 안내가 요금제 카드를 덮습니다. 학생과 함께 화면을 볼 계획이면 결제와 관련된 안내는 미리 닫아 두고, 학생 기기로는 퀴즈 참여 주소만 열게 하세요.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단원 마무리 복습을 자유 풀이 맵으로
초5-6사회사회 한 단원을 끝낸 다음 차시에 핵심 개념만 열 문항 안팎으로 담아 자유 풀이 맵에 올립니다. 학생마다 마주치는 문제 순서가 달라 옆자리 답을 따라 적기 어렵고, 교사는 돌아다니며 어느 문항 앞에 학생이 몰려 서 있는지만 봐도 무엇을 다시 짚어야 할지 알 수 있습니다.
연산 정확도를 십 분 안에 점검하기
초3-4수학단답형으로 계산 문제만 열다섯 개 담아 아침 활동 시간에 풉니다. 답을 숫자로만 받으면 표기 때문에 틀리는 일이 없어 순수하게 계산 오류만 걸러집니다. 활동이 끝난 뒤 자주 틀린 유형 두 가지만 칠판에 다시 풀어 주면 그날 수학 시간 도입이 그대로 채워집니다.
새말 뜻 익히기를 짝맞추기로
초3-4국어국어 단원에 나온 새말과 뜻풀이를 [짝맞추기] 유형으로 이어 붙입니다. 낱말 열 개면 오 분 활동이 되고, 한 번 만들어 두면 다음 해 같은 단원에서 그대로 다시 씁니다. 활동이 끝난 뒤 가장 헷갈렸던 낱말 두 개를 골라 문장을 지어 보게 하면 쓰기 활동으로 이어집니다.
실험 시작 전 안전 수칙 확인
초5-6과학알코올램프나 가열 실험이 있는 차시에 [OX 문제] 다섯 개만 담아 실험대에 앉기 전에 풀게 합니다. 안전 수칙을 읽어 주는 것과 달리 학생이 직접 판단해야 해서 잘못 알고 있던 부분이 드러나고, 틀린 항목만 짚고 실험에 들어가면 오 분이면 끝납니다.
역사 사건 흐름을 순서 풀이 맵으로
초5-6사회순서 풀이 맵을 골라 사건을 시대 순서대로 배치한 문항을 담습니다. 학생이 맵을 앞에서 뒤로 지나가며 푸는 구조라 걸어간 거리와 시간의 흐름이 겹쳐지고, 연표를 외우게 하는 대신 지나온 길을 되짚어 말하게 하는 정리 활동을 붙일 수 있습니다.
모둠 팀전으로 하는 형성평가
초5-6수학팀전 갈래의 맵을 골라 모둠끼리 겨루게 합니다. 혼자 풀 때보다 "이거 왜 답이 이거야" 하는 말이 모둠 안에서 오가서, 교사가 설명해 주지 않아도 서로 확인하는 시간이 생깁니다. 끝난 뒤에는 점수 대신 모둠에서 가장 오래 다툰 문항 하나씩을 발표하게 하면 정리가 됩니다.
서술형 한 문항으로 생각 모으기
초5-6도덕도덕 시간에 [서술형 문제] 한 문항만 넣고 나머지는 선택형으로 채웁니다. 정답을 맞히는 활동이 아니라 여러 답을 모아 함께 읽는 자리로 쓰면, 손을 잘 들지 않던 학생의 문장도 화면에 올라옵니다. 이름을 가린 채 서너 편을 읽어 주고 토의로 넘어가면 한 차시가 채워집니다.
학기 초 학급 약속 확인하기
초3-4창체3월에 학급 회의로 정한 약속을 [OX 문제]와 [선택형 문제]로 만들어 함께 풉니다. 규칙을 읽어 주는 방식보다 오래 남고, 학생들이 헷갈려 한 항목이 곧 다시 이야기해야 할 약속이라는 신호가 됩니다. 창체 한 차시면 만들기부터 풀기까지 끝납니다.
수업에 쓴 영상을 확인 문항으로 바꾸기
초5-6사회차시 도입에 보여 준 영상 주소를 [유튜브에서 추출]에 넣어 문항 초안을 받고, 교사가 서너 개만 골라 다듬습니다. 영상을 보여 준 다음 무엇을 봤는지 확인하는 활동이 되고, 영상을 틀어 놓고 학생이 무엇을 놓쳤는지 알 수 없던 답답함이 줄어듭니다.
만들어 둔 학습지 파일 다시 쓰기
초5-6국어해마다 쓰던 학습지 파일을 [파일에서 추출]에 올려 문항을 뽑고 표현만 학급 수준에 맞게 고칩니다. 종이로만 쓰던 문제가 화면 활동으로 바뀌면서 준비 시간은 거의 들지 않고, 같은 내용을 두 가지 형태로 만나게 되어 복습 효과가 붙습니다.
만들 시간이 없는 날 자료실에서 가져오기
초3-4초5-6전체출장이나 학교 행사로 준비 시간이 없는 날에는 [자료실]에서 [초등]으로 좁혀 같은 단원 퀴즈가 있는지 찾습니다. 문항을 한 번 훑고 우리 반에 맞지 않는 것만 빼면 십 분 안에 준비가 끝나므로, 갑자기 한 차시를 채워야 하는 상황에서 쓸 수 있는 대비책이 됩니다.
학기 말 남는 차시 이어서 풀기
초5-6전체학기 내내 만든 퀴즈를 지우지 말고 모아 두었다가 방학 직전 남는 차시에 이어서 풉니다. 새로 준비할 것이 없고, 3월에 배운 내용을 12월에 다시 만나는 셈이라 한 학기 동안 무엇을 했는지 학생 스스로 훑는 시간이 됩니다.
한눈에 보기
| 과목 | 전체 |
|---|---|
| 태블릿·폰 | 브라우저 |
| PC | 브라우저 |
| 학생 계정 | 불필요 |
| 인터넷 | 필수 |
| 제작처 | ZEP |
| 언어 | 한국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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