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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 교과서 쓰는 교사용 수업지원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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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1학년~고등 3학년

소개

지학사 티솔루션은 교과서를 펴내는 출판사가 운영하는 교사 전용 자료 사이트입니다. 지학사 교과서를 쓰는 학교만을 위한 곳처럼 보이지만, 초등 화면에 들어가 보면 교과서에 딸린 자료보다 오히려 학급 살림과 남는 시간을 채우는 자료가 더 넓게 깔려 있습니다.

초등 화면이 다른 자료 사이트와 갈리는 지점은 메뉴를 나눈 기준입니다. 교과 이름이 아니라 [교과활동] · [평가자료] · [창의적 체험활동] · [학교 자율시간] · [게임 활동 수업] · [기초학력·아침활동] · [학급운영]처럼 언제 쓰는 자료인지로 갈라 놓았습니다. 무엇을 검색해야 할지조차 떠오르지 않는 일요일 밤에, 상황 이름만 짚고 들어가도 쓸 것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교과 이름으로만 나뉜 중학·고등 화면과 견주면 차이가 분명합니다.

자료에는 학년과 단원이 함께 붙어 있습니다. "과학 5-2 2. 날씨와 우리 생활"처럼 단원 번호까지 적힌 수업놀이 자료가 인기 순으로 올라와 있어서, 진도표를 옆에 놓고 이번 주 차시에 그대로 얹을 것을 고르는 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아무 자료나 잔뜩 쌓아 두고 검색으로 찾게 하는 방식과는 품이 다릅니다.

다만 자료를 실제로 받으려면 교사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록에 "교사 인증은 어떻게 하나요?"가 있고, 바로 옆에 "교사 인증 시 인증서(GPKI)가 보이지 않아요."도 나옵니다. 여기서 한 번씩 막히는 선생님이 적지 않다는 뜻입니다. 수업 당일 아침이 아니라 3월 첫 주에 미리 끝내 두어야 할 일입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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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화면 — 학교급을 고르는 것이 곧 사이트를 고르는 것

    한 장짜리 관문에는 "수업을 상상하다,"라는 문구와 [초등] · [중학] · [고등] 세 갈래만 나옵니다. 가운데 하나를 고르면 그때부터 주소부터 메뉴 구성까지 통째로 달라집니다. 학교급을 고르는 것이 아니라 사실상 서로 다른 세 사이트 중 하나를 고르는 셈입니다. 초등 담임이라면 [초등]을 눌러 들어간 다음 그 화면을 즐겨찾기에 걸어 두세요. 다음부터 이 관문을 거치지 않고 바로 초등 자료 화면으로 들어가게 되어, 급하게 자료를 찾는 날에 두 번 클릭을 아낄 수 있습니다.

    지학사 티솔루션 — 첫 화면 — 학교급을 고르는 것이 곧 사이트를 고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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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학] — 교과 이름으로 나뉜 화면, 초등에서는 심화 자료 통로

    중학 화면은 국어와 영어, 수학처럼 교과 이름으로만 갈라져 있고 교과서마다 지도서와 연구용 교과서, 연간 지도 계획안, 교수학습·평가계획이 함께 걸립니다. 초등 담임에게 곧바로 필요한 화면은 아니지만 두 가지 경우에 쓸모가 있습니다. 하나는 6학년 학생 가운데 진도가 훨씬 앞선 학생에게 줄 심화 자료를 찾을 때이고, 다른 하나는 2월에 중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 앞으로 배울 교과가 어떻게 나뉘는지 보여 줄 때입니다. [나의 교실]에 자기 교과서를 등록해 두면 다음 접속부터 그 교과서 자료가 먼저 뜨므로, 자주 쓰는 학교급과 교과를 한 번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지학사 티솔루션 — [중학] — 교과 이름으로 나뉜 화면, 초등에서는 심화 자료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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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 — 상황 이름으로 찾아 들어가는 화면

    초등 화면을 내리면 "신중하게 골랐어요!"라는 제목 아래 계절 자료와 이달의 계기자료, 아침활동·기초학력, 연간지도계획 네 묶음이 먼저 걸려 있습니다. 그달에 쓸 만한 것을 골라 놓은 자리라 학기 초에 한 번 훑어 두면 계기교육 시간이 갑자기 생겼을 때 헤매지 않습니다. 이어서 "나에게 필요한 수업 도구는?"이라는 제목이 붙은 칸에는 가상 악기 연주관과 아트 뮤지엄, 사회 지역화 자료실, 디지털 교구 모음처럼 자료가 아니라 도구인 것들이 모여 있습니다. 교실에 없는 악기 소리를 들려주거나 우리 지역 자료를 찾을 때 다른 사이트를 열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화면 오른쪽에 세로로 붙어 있는 [Quick Menu]에도 타이머와 스톱워치, 마이크 같은 수업 중 도구가 아이콘으로 모여 있어, 자료를 띄워 둔 채로 시간을 재는 일이 한 화면에서 됩니다.

    지학사 티솔루션 — [초등] — 상황 이름으로 찾아 들어가는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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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 — 초등 담임이 이 화면을 만났다면 잘못 들어온 것

    고등 화면은 교과 줄 끝에 진로진학이 따로 붙고, 교과서 HWP나 교과서 QR 모음처럼 문서로 손보는 자료가 많습니다. 초등 담임이 여기서 얻을 것은 거의 없으니, 자료를 찾다가 이 화면을 만났다면 학교급을 잘못 고른 상태라고 보면 됩니다. 세 학교급 화면이 서로 비슷하게 생겼고 위쪽 띠에 [초등] · [중학] · [고등]이 늘 같은 자리에 있어서 검색 결과를 따라가다 보면 다른 학교급으로 넘어가 있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찾던 자료가 통 보이지 않을 때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검색어가 아니라 지금 어느 학교급 화면에 서 있는가입니다.

    지학사 티솔루션 — [고등] — 초등 담임이 이 화면을 만났다면 잘못 들어온 것

수업 전 확인할 점

  • 교사 인증을 끝내야 자료를 받을 수 있고, 인증서가 보이지 않는 문제로 막히는 경우가 자주 있는 모양입니다. 수업 직전에 처음 인증을 시도하면 그 차시를 통째로 날리게 되니, 학기 초에 시간을 잡고 한 번에 끝내 두세요.

  • 학교급을 고르기 전에는 자료도 검색창도 나오지 않고, 학교급마다 메뉴 구성이 완전히 다릅니다. 찾던 자료가 안 보인다면 검색어를 바꾸기 전에 지금 [초등] 화면에 들어와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편이 빠릅니다.

  • 학생이 각자 접속해 쓰는 곳이 아니라 교사가 자료를 받아 가공해 쓰는 곳입니다. 학생에게 주소를 그대로 안내하면 로그인 화면 앞에서 멈추게 되니, 필요한 자료만 내려받아 학급 게시판이나 인쇄물로 나눠 주는 방식으로 쓰세요.

  • 첫 화면 위쪽 절반은 이벤트 배너와 교사 모집 안내, 잡지 소개가 차지합니다. 교실 앞 화면에 이 페이지를 그대로 띄우면 홍보물이 함께 보이므로, 쓸 자료 화면까지 들어간 뒤에 학생 쪽으로 화면을 넘기세요.

  • 오른쪽에 세로로 붙은 [Quick Menu] 막대가 화면 오른쪽 끝을 덮고 있어 자료 목록의 끝부분이 가려집니다. 목록을 넓게 보려면 브라우저 창을 최대로 키우거나 화면 배율을 한 단계 줄이고 보는 편이 편합니다.

  • 교과서에 딸린 자료는 지학사 교과서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우리 학교가 다른 출판사 교과서를 쓴다면 단원 순서와 차시 배치가 어긋날 수 있으니, 학년과 단원 이름만 보고 내려받지 말고 내용을 열어 우리 교과서와 견준 다음 쓰세요.

  • 받은 자료는 학교 수업에 쓰는 것을 전제로 제공됩니다. 학급 밴드나 개인 블로그에 파일 자체를 올려 두는 방식은 피하고, 필요한 학생에게 직접 전달하거나 인쇄해 나눠 주는 편이 뒤탈이 없습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3월에 연간 지도 계획 얼개 잡기

    초5-6전체

    교과서별 자료에서 연간 지도 계획안과 교수학습·평가계획을 내려받아 우리 학급 진도표와 나란히 놓고 봅니다. 학교 행사와 방학 일정만 반영해 고쳐 쓰면 되므로 빈 문서에서 시작하는 것과 견주어 두세 시간은 줄어들고, 평가 시기를 어디에 두었는지 확인하는 것만으로도 학년 협의 준비가 됩니다.

  • 아침 자습 시간에 쓸 자료 미리 챙겨 두기

    초3-4창체

    [기초학력·아침활동] 묶음에서 한 장짜리 자료를 열 편쯤 미리 받아 학급 컴퓨터 폴더에 넣어 둡니다. 아침에 급한 일이 생겨 교실에 늦게 들어가는 날, 앞에 앉은 학생에게 인쇄물을 나눠 달라고만 해도 십 분이 채워지므로 학기 초 한 번의 준비가 일 년을 갑니다.

  • 단원 마무리 차시를 게임 활동으로 채우기

    초5-6수학

    [게임 활동 수업]에서 지금 진도와 학년, 단원이 맞는 자료를 찾아 마지막 차시에 넣습니다. 자료마다 학년과 단원 번호가 붙어 있어 고르는 데 오래 걸리지 않고, 규칙 설명이 함께 들어 있어 교사가 놀이 방법을 새로 짜지 않아도 됩니다.

  • 계기교육 자료를 그달 시작에 훑어 두기

    초5-6사회

    이달의 계기자료에서 그달에 해당하는 자료를 월초에 한 번 확인하고 쓸 것 두어 개만 저장해 둡니다. 계기교육은 대개 며칠 전에 갑자기 안내가 내려오는데, 그때 처음 찾기 시작하면 자료의 수준을 따질 겨를이 없어집니다.

  • 교실에 없는 악기 소리 들려주기

    초3-4음악

    수업 도구 칸의 가상 악기 연주관을 열어 국악기나 관현악기처럼 교실에 실물이 없는 악기의 소리를 들려줍니다. 사진만 보여 주고 설명하는 것과 달리 학생이 소리로 구별할 수 있게 되어, 감상 차시에서 어떤 악기가 나왔는지 맞혀 보는 활동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 아트 뮤지엄 작품 한 점으로 감상 차시 열기

    초5-6미술

    아트 뮤지엄에서 작품 한 점을 골라 크게 띄우고 무엇이 보이는지부터 말하게 합니다. 작품 설명을 먼저 읽어 주지 않는 것이 요령이라, 학생이 본 것을 다 꺼낸 뒤에 제목을 알려 주면 반응이 달라집니다. 이어서 같은 기법으로 그려 보는 활동을 붙이면 두 차시가 채워집니다.

  • 우리 고장 단원을 지역 자료로 바꿔 가르치기

    초3-4사회

    사회 지역화 자료실에서 우리 시도에 해당하는 자료를 찾아 교과서 예시 대신 넣습니다. 교과서에 나온 낯선 지역 대신 학생이 아는 하천과 시장 이름이 나오면 손드는 학생 수가 눈에 띄게 달라지고, 현장 체험학습 장소를 정할 때도 근거 자료가 됩니다.

  • 학교 자율시간 계획을 참고 자료로 세우기

    초5-6창체

    [학교 자율시간] 메뉴에서 이미 짜여 있는 자료 묶음을 훑고 우리 학교 여건에 맞는 것을 고릅니다. 몇 차시로 나눌지, 무엇을 산출물로 삼을지 정할 때 얼개가 되어 주므로, 학년 협의회에 빈손으로 들어가지 않게 됩니다.

  • 단원평가 문항을 통째로 새로 짜지 않기

    초5-6과학

    [평가자료]에서 해당 단원 문항을 받아 우리 반이 다루지 않은 내용만 덜어 내고 씁니다. 학기 말 평가 기간에 학년 전체가 같은 시간을 들여 문항을 만드는 일이 줄고, 남은 시간을 채점 뒤 피드백에 돌릴 수 있습니다.

  • 6학년 2월에 중학교 교과 미리 보여 주기

    초5-6진로

    [중학] 화면을 교실 앞에 띄우고 앞으로 배울 교과가 어떻게 나뉘는지 함께 봅니다. 국어와 수학 말고도 한문 같은 낯선 이름이 있다는 것만 봐도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질문이 쏟아지므로, 졸업을 앞둔 시기의 진로 시간 한 차시를 채우는 재료가 됩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전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지학사
언어한국어
이용 조건교사용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