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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커리어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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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커리어넷

초등학생 눈높이 진로흥미탐색과 직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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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
초등 1~6학년

소개

주니어 커리어넷은 교육부 지원으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운영하는 초등학생 전용 진로 사이트입니다. 어른이 쓰는 커리어넷과는 주소도 화면도 따로이고, 검사 문항과 직업 설명이 모두 초등학생이 읽을 수 있는 말로 바뀌어 있습니다. 설치할 것이 없고 학생 계정을 만들지 않아도 검사와 자료 열람이 끝까지 진행됩니다.

초등 진로 수업이 겉도는 이유는 대개 아이들이 이름을 아는 직업이 열 개 남짓이기 때문입니다. 장래희망을 적어 보라고 하면 해마다 같은 답이 돌아옵니다. 이 사이트는 흥미 검사로 자기 이야기를 먼저 꺼내게 한 다음, 그 결과에 걸린 직업 목록으로 넘어가도록 짜여 있습니다. 그래서 직업 이름을 새로 외우는 시간이 아니라 나를 설명하는 말을 늘리는 시간이 됩니다.

학년에 따라 들어가는 문이 다릅니다.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은 글을 적게 읽고 그림을 고르며 진행하고, [고학년 진로흥미탐색]은 5학년과 6학년을 나누어 문항을 냅니다. 여기에 [주니어 진로카드]와 [고학년 진로개발역량]까지 있어서, 같은 사이트를 3월 진로 첫 시간과 12월 마무리 시간에 서로 다른 활동으로 쓸 수 있습니다.

검사는 로그인 없이도 끝까지 됩니다. 다만 시작 화면에 "비회원은 결과 재확인 및 누적관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고 적혀 있어서, 결과 화면을 그 자리에서 갈무리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시 열어 볼 방법이 없습니다. 결과를 옮겨 적을 학습지를 미리 준비하는 절차까지 수업 계획에 넣어 두어야 합니다.

사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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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첫 화면은 [나를 알아보아요]와 [진로정보를 찾아봐요], [진로고민이 있어요] 세 갈래로 갈라집니다. 나를 알아보는 쪽은 검사와 카드 활동이고, 진로정보 쪽은 직업 자료와 동영상이며, 진로고민 쪽은 [진로 탐험대]와 [진로상담]으로 이어집니다. 이 세 갈래를 그대로 차시 순서로 쓰면 진로 단원 계획이 한 번에 잡힙니다. 첫 시간에 검사를 하고, 둘째 시간에 결과에 나온 직업을 자료에서 찾아보고, 셋째 시간에 남은 궁금증을 정리하는 식입니다. 아래쪽 검색창에는 검찰수사관, 경찰관, 교도관처럼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말이 예시로 걸려 있어서, 검색어를 어떻게 넣는지 시범 보일 때 그대로 눌러 주면 됩니다.

    주니어 커리어넷 — 활동이 세 갈래로 갈라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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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학년 진로흥미탐색]은 5·6학년만 고를 수 있습니다

    "흥미탐색 시작 전에 내 정보를 선택해 주세요."라는 안내와 함께 성별과 학년을 고르는 칸이 나오고, 학년은 5학년과 6학년만 있습니다. 3~4학년을 맡고 있다면 이 검사가 아니라 저학년용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다 고른 뒤 [시작하기]를 누르면 곧바로 문항이 시작되고, 옆의 [회원가입하기]는 결과를 계정에 쌓아 두려는 경우에만 쓰는 길입니다. 검사에 앞서 [진로흥미탐색 이용가이드]와 [진로흥미탐색 결과 해석 가이드]를 교사가 먼저 한 번 보고 들어가면, 결과 화면에 뜨는 흥미 유형 이름을 아이들 말로 풀어 주기가 훨씬 수월해집니다.

    주니어 커리어넷 — [고학년 진로흥미탐색]은 5·6학년만 고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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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은 색칠놀이로 진행합니다

    저학년용은 문항을 읽히는 대신 그림으로 굴러갑니다. 화면에 "진로흥미탐색 색칠놀이"와 "미술실에서 예쁜 그림을 그려볼까요?"가 나오고, 아이가 색을 골라 칠하는 사이에 흥미가 갈라집니다. 설명 문구도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에서는 내가 어떤것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살펴보고 나와 어울리는 직업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볼 수 있어요."처럼 아이에게 직접 건네는 말투입니다. 시작할 때 [비회원으로 계속]과 [로그인 후 시작] 중에서 고르게 되는데, 교실에서는 앞쪽을 눌러 그냥 진행하면 됩니다. 1~2학년에게는 검사라고 말하지 말고 색칠 활동으로 소개하는 편이 아이들 손이 훨씬 빨리 움직입니다.

    주니어 커리어넷 —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은 색칠놀이로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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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직업정보]는 관심 갈래로 좁혀서 봅니다

    직업 자료가 "전체 300 건" 들어 있고, 그대로 펼치면 초등학생에게는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화면에 "직업을 여러가지 분류로 살펴볼까요?"라는 물음과 함께 [관심주제]·[흥미]·[적성] 세 가지 좁히는 방식이 놓여 있습니다. [관심주제]로 보면 AI/로봇, 동물, 미용/패션, 방송, 우주/항공, 의료/바이오, 환경/생태처럼 아이가 곧바로 알아듣는 묶음으로 갈라지므로, 흥미 검사 결과를 받아 든 학생에게 어느 묶음부터 열어 보라고 짚어 주기 좋습니다. 정렬을 조회순으로 바꾸면 다른 아이들이 실제로 많이 눌러 본 직업이 위로 올라와서, 교사가 목록을 미리 훑을 때 시간이 덜 듭니다.

    주니어 커리어넷 — [주니어 직업정보]는 관심 갈래로 좁혀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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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니어 진로카드]는 검사가 아니라 이야깃거리입니다

    카드는 세 벌입니다. 알쏭달쏭 카드에는 "미래에는 어떤 변화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요?"라는 물음이 적혀 있고, 반짝반짝 카드에는 "내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로가치는 무엇일까요?"가, 으쓱으쓱 카드에는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가 적혀 있습니다. 각각 아래의 [선택하기]로 들어갑니다. 세 벌을 한 시간에 몰아 쓰면 아이들이 지치니 학기마다 한 벌씩 나누어 쓰는 편이 낫습니다. 검사처럼 점수가 나오는 활동이 아니라서, 모둠으로 둘러앉아 왜 그 카드를 골랐는지 말하게 하는 데 오히려 잘 맞습니다.

    주니어 커리어넷 — [주니어 진로카드]는 검사가 아니라 이야깃거리입니다

수업 전 확인할 점

  • 검사를 마치면 결과가 화면에 나오지만, 로그인 없이 진행한 경우에는 그 화면을 닫는 순간 끝입니다. 시작 화면에 "비회원은 결과 재확인 및 누적관리를 제공하지 않습니다."라는 문구가 붙어 있습니다. 결과를 옮겨 붙일 학습지를 미리 뽑아 두고, 검사가 끝난 학생부터 바로 적게 하는 순서로 짜 두세요.

  • [회원가입하기]와 [로그인 후 시작]이 검사 시작 화면마다 놓여 있지만, 초등학생에게 계정을 만들게 할 이유는 없습니다. 학생 개인 메일이나 보호자 정보를 넣어 가입시키지 말고 비회원으로 진행하세요. 계정이 필요한 쪽은 결과를 여러 해에 걸쳐 쌓아 보려는 경우이고, 그것은 학교가 아니라 가정에서 정할 일입니다.

  • 고학년 검사는 시작하기 전에 성별과 학년을 고르게 되어 있습니다. 성별 칸 앞에서 머뭇거리는 학생이 나올 수 있으니, 결과를 낼 때 참고하는 정보라고 한마디만 붙이고 넘기는 편이 좋습니다. 학년을 잘못 고르면 다른 학년용 문항이 나오므로 시작 전에 전체가 같은 학년을 눌렀는지 한 번 확인하고 출발하세요.

  • 학년 칸에 5학년과 6학년만 있어서 3~4학년은 고학년 검사를 그대로 쓸 수 없습니다. 3~4학년은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으로 보내고, 5~6학년 중에서도 글 읽기가 버거운 학생이 있다면 저학년용을 함께 열어 두었다가 골라 쓰게 하세요. 학년 표시보다 문항을 읽어 내는 힘에 맞추는 편이 결과가 쓸 만하게 나옵니다.

  • 흥미 검사 결과는 지금 이 아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보여 줄 뿐 장래를 정해 주지 않습니다. 결과에 뜬 직업 이름을 학생이 그대로 장래희망 칸에 옮겨 적는 일이 자주 생기니, 검사 전에 오늘의 나를 찍은 사진에 가깝다고 미리 일러두세요. 결과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다시 하겠다는 학생도 나오는데, 그 반응 자체를 이야기 소재로 삼으면 수업이 오히려 살아납니다.

  • 학교 태블릿처럼 화면이 좁은 기기에서는 카드와 문항이 잘려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로 시간 전에 교실에서 쓸 기기로 검사 첫 문항까지 실제로 들어가 보고, 소리가 나오는 [주니어 진로동영상]까지 함께 쓸 계획이라면 스피커나 이어폰도 미리 챙겨 두세요. 공공기관 사이트라 학교망에서 막히는 일은 드물지만 확인은 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렇게 써 보세요

교실 상황에 맞게 골라 쓰시라고 여러 갈래로 적었습니다.

  • 진로 단원 첫 시간을 검사로 열기

    초5-6창체진로

    진로 단원 도입 차시에 [고학년 진로흥미탐색]을 반 전체가 함께 진행합니다. 시작 전에 결과를 옮겨 적을 학습지를 나눠 주고, 끝난 학생부터 흥미 유형과 추천 직업 세 개를 적게 합니다. 검사만으로 25분쯤 걸리므로 남은 시간에는 서로 결과를 비교하며 같은 유형끼리 모여 앉게 하면 다음 차시 모둠이 그대로 만들어집니다.

  • 검사 결과를 직업 자료로 이어 붙이기

    초5-6창체국어

    검사 다음 차시에 [주니어 직업정보]를 열고, 자기 결과에 나온 갈래를 [관심주제]에서 찾아 들어가게 합니다. 그중 마음에 드는 직업 하나를 골라 하는 일과 필요한 공부를 세 줄로 정리하게 하면, 검사 결과가 종이에 적힌 낱말에서 실제로 읽어 본 내용으로 바뀝니다. 다 쓴 학생은 짝과 바꿔 읽고 궁금한 점을 하나씩 물어보게 합니다.

  • 저학년 색칠놀이로 진로 첫 경험 만들기

    초1-2창체통합

    1~2학년 창체 시간에 [저학년 진로흥미탐색]을 색칠 활동으로 소개합니다. 검사라는 말을 쓰지 않고 색을 골라 그림을 완성하는 놀이로 안내하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끝까지 합니다. 마치고 나서 결과에 나온 직업 그림을 함께 보며 그 사람은 무슨 일을 하는지 교사가 한 문장씩 설명해 주면 그 자체로 한 차시가 채워집니다.

  • 진로카드로 모둠 이야기 나누기

    초3-4초5-6창체도덕

    [주니어 진로카드] 세 벌 중 한 벌만 골라 모둠 활동으로 씁니다. 각자 카드를 하나 고른 뒤 왜 골랐는지 한 사람씩 말하고, 모둠에서 가장 많이 나온 카드를 칠판에 적습니다. 점수가 나오는 검사가 아니라 답이 갈리는 활동이라 조용한 학생도 자기 이유를 말하기 쉽고, 학기말 진로 마무리 시간에 쓰기 좋습니다.

  • 미래 직업 자료로 사회 수업 잇기

    초5-6사회

    사회에서 산업 변화나 정보화 사회를 다룰 때 [미래 직업정보]와 [미래 사회의 직업]을 함께 엽니다. 지금 있는 직업과 앞으로 생길 직업을 각각 세 개씩 적게 하고, 무엇 때문에 새 직업이 생기는지 표에 정리하게 하면 교과서 서술이 구체적인 예로 바뀝니다. 사라질 것 같은 직업까지 적게 하면 토의 주제가 하나 더 나옵니다.

  • 직업인 인터뷰 질문 만들기

    초5-6국어창체

    학교로 직업인을 초청하기 전에 [주니어 직업정보]에서 그 직업을 미리 찾아 읽게 합니다. 자료에 이미 적혀 있는 내용은 빼고 직접 물어야만 알 수 있는 질문만 두 개씩 쓰게 하면, 좋아하는 색이 무엇인지 같은 질문이 사라집니다. 모아 놓은 질문을 학급에서 골라 열 개로 추리는 과정까지 국어 시간과 묶을 수 있습니다.

  • 가족 직업 조사와 묶어 보기

    초3-4사회창체

    가족이나 이웃의 직업을 하나씩 조사해 온 뒤 [주니어 직업정보]에서 같은 직업을 찾아 읽고 비교하게 합니다. 자료에 적힌 설명과 실제로 들은 이야기가 어디에서 다른지 찾아 적게 하면, 직업 정보를 그대로 믿는 대신 확인해 보는 태도가 생깁니다. 조사 대상을 정할 때 가정 상황이 드러나지 않도록 이웃이나 아는 어른까지 넓혀 주세요.

  • 학기말 진로 기록 정리하기

    초5-6창체진로

    학기 초에 한 검사 결과지와 학기말에 다시 정리한 관심 직업을 나란히 붙여 한 장으로 만들게 합니다. 무엇이 달라졌는지, 왜 달라졌는지 두 줄만 쓰게 해도 아이들이 자기 변화를 스스로 확인합니다. 학교 진로 활동 기록을 남겨야 할 때 이 한 장이 그대로 근거 자료가 되고, 다음 학년 담임에게 넘기기도 쉽습니다.

한눈에 보기

과목창체
태블릿·폰브라우저
PC브라우저
학생 계정불필요
인터넷필수
제작처한국직업능력연구원
언어한국어

화면 캡쳐는 2026년 기준이며, 서비스가 개편되면 실제 화면과 다를 수 있습니다.